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향년 43세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이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휘성은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동료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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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이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휘성은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동료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

서울시는 올해 봄 들어 처음으로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10일 밝혔다.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오후 4시까지 PM2.5 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 24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될 때 발령된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수도권의 …

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11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이날 오후 5시 수도권 지역(경기·서울·인천)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이날 초미세먼지 주의보(시간평균농도 75㎍/㎥ 이상 2시…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가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기부금은 굿네이버스 국내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는 결식 우려 아동이 홀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상황과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에 87세 할머니 등 ‘만학도 새내기’들이 입학해 배움의 한을 풀었다.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열린 미래교육원 입학식에서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김갑녀 할머니(87)와 모부덕 할머니(87)에게 교표(학교 상징)가 그려진 배지…

서울시가 중구 을지로3가 일대 세운지구에 대한 정비계획을 직접 세우기로 했다. 기존의 주민 제안 방식보다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중구 을지로3가 일대 ‘세운 6-1-1구역(명보아트홀 북측)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1967년 문…

“여객선 안에서 주기적으로 (급성 심근경색) 증상이 나타나 비상약을 먹으면서 견뎌왔지만 더 이상 약이 들지 않아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 순간 고국인 동해에 진입한 후 꿈만 같이 대한민국 해양경찰이 헬기를 보내줘 다시 한번 살 수 있었어요.”러시아 연해주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는 교민 임…

경찰의 신호위반 검문을 피해 도주하던 수배자가 차량이 전복돼 사망했다. 10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3분경 청주 흥덕구 옥산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연석을 들이받고 구르면서 전복됐다.이 사고로 운전하던 60대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 씨는 신호…

‘결혼은 필수일까’라는 질문에 성별과 직장 규모에 따라 답변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653명을 대상으로 결혼 가치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0.2%가 결혼이 필수가 아니라고 답했다.직장 규모별로 교차 분석한 결과,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

대마초를 인형에 숨겨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 2명이 세관에 적발돼 구속됐다.광주본부세관은 태국에서 대마초 1kg을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A 씨 등 2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A 씨 등은 귀국 자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아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의원 아들 이 모 씨의 가족관계 확인부터 체포까지 53일이 걸린 것을 두고 “통상적인 수사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특혜 논란에 선을 그었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 4명에 …

광주에서 한 경찰관이 속옷 차림으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발달장애 아동을 발견하고 보호자가 올 때까지 보살핀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7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지난달 13일 광주 한 지구대의 CCTV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경찰이 속옷 차림으로 길거리를 배회하던 아이를 …

전남 해남 한 축사에서 소 63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전문가들은 소들이 굶어 아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10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8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의 한 축사에서 “소가 죽어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 기소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서 교수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니 소말리에 대해 “첫 공판 이후 취재진에게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망언을 내뱉는 등 아직…

국가인권위원회가 법정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늘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노인 인구 1000만 시대에 노후 빈곤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인권위는 지난달 27일 국무총리와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법정 정년 연장 추진을 권고했다고 10일 밝혔다.인권위는 “법정 정년 …

광주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해 범죄를 저지른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이 남성은 교도소에서 알게 된 지인을 통해 위조지폐를 구입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10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위조통화취득행사, 사기, 절도 혐의로 A씨(40대)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국가인권위원회가 법정 정년 연령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상향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현행 법정 정년(60세)과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65세) 간 차이로 소득 공백이 발생하고 있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인권위는 10일 국무총리와 고용노동부 장관 등에게 “초고령 사회 진…

서울 중랑구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아 60대 택시 기사가 숨졌다.중랑 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 57분경 서울 중랑구 중랑역 인근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택시에 불이 났고, 불길…

추운 날씨에 속옷 차림으로 길거리를 돌아다닌 발달장애아동을 발견하고 보호자가 올 때까지 따뜻하게 돌봐준 경찰의 사연이 감동을 전했다. 최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에는 지난달 13일 오전 7시께 광주의 한 지구대에서 찍힌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경찰관 손을 잡고 지구대로 들…

10일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충남, 전북 지방은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하며 곳곳에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을 11~15도로 예보했다. 전국의 한낮 기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