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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에 수상함 직감”…어르신 노후 자금 지킨 숙박업소 업주

      “횡설수설에 수상함 직감”…어르신 노후 자금 지킨 숙박업소 업주

      강원 춘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직접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숙박업소 업주 A 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A 씨는 지난달 30일 저녁 손님 B 씨(70대·여)가 체크인 과정에서 몸을 떨며 횡설수설하는 등 극도로 불안해하…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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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알바생이 음료 3잔 마셨다고 550만원 받은 점주…“비난받아도 마땅”

      카페 알바생이 음료 3잔 마셨다고 550만원 받은 점주…“비난받아도 마땅”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마신 혐의로 점주로부터 고소당한 사건에 대해 현직 변호사가 합의금 요구는 과도한 대응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다.이돈호 노바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너무 심하다”며 “법률 상담을…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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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릇 고치겠다” 엄마가 중학생 아들 흉기로 찔러…아빠가 신고

      “버릇 고치겠다” 엄마가 중학생 아들 흉기로 찔러…아빠가 신고

      훈육 과정에서 중학생 아들을 흉기로 찌른 40대 어머니가 붙잡혔다.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경 광주광역시 북구의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 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A…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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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화나서” 새벽 형 집에 불지르고 혼자 탈출

      “그냥 화나서” 새벽 형 집에 불지르고 혼자 탈출

      친형이 거주하는 집에 이유 없이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그는 올해 1월 3일 새벽 시간대 광주 북구 운암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 불을 질렀다. 이는 친형인 60대 B 씨와 그의 아내 C …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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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대법,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자신이 재직하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살해한 교사 명재완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공용 물건 손상, 폭행 혐의로 기소된 명재완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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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닫은 어린이집에 퇴원 노인 위한 ‘중간집’ 만든다

      문닫은 어린이집에 퇴원 노인 위한 ‘중간집’ 만든다

      문을 닫은 어린이집 등을 활용해 퇴원한 노인 환자를 돌보는 ‘중간집’이 마련된다.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은 단기 지원주택 사업인 ‘중간집 모형 구축 시범사업’ 공모 심사 결과 총 12개의 지방자치단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중간집’은 퇴원(퇴소)한 고령자가 회…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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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가 멈췄다…범인 쫓던 경찰의 ‘비장의 수’

      고속도로가 멈췄다…범인 쫓던 경찰의 ‘비장의 수’

      경찰이 교제 여성을 폭행한 뒤 택시를 타고 달아난 남성을 고속도로 추격 끝에 붙잡았다.1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는 지난달 31일 오전 7시 15분경 경남경찰청으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았다. 교제하던 여성을 폭행한 뒤 택시를 타고 고속도로로 도주 중인 피의자…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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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일 된 딸 둔 30대 다둥이 아빠, 장기기증으로 7명에 새 생명

      100일 된 딸 둔 30대 다둥이 아빠, 장기기증으로 7명에 새 생명

      3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인 3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7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월 20일 인제대일산백병원에서 김겸 씨(38)가 심장, 폐, 간장, 양측 신장, 양측 안구를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2일 밝혔다. 김 씨는 피부, 뼈, 연골, 혈관…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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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모 시신 든 캐리어’, 사위가 대낮에 끌고다녔다

      ‘장모 시신 든 캐리어’, 사위가 대낮에 끌고다녔다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의자인 20대 부부가 대낮에 캐리어를 끌고 어머니이자 장모인 50대 여성의 시신을 유기하러 가는 장면이 포착됐다.2일 채널A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20대 딸 부부는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 주거지에서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인근 신천으로 …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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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론빵에서 인분 냄새가”…실수로 ‘이것’ 넣었다

      “멜론빵에서 인분 냄새가”…실수로 ‘이것’ 넣었다

      편의점에서 판매된 멜론맛 크림빵에서 악취가 난다는 소비자 불만이 잇따라 유통업체가 제품 회수에 나섰다.1일 채널A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 인기 상품인 ‘멜론 빵’을 산 소비자들이 “악취 때문에 먹을 수가 없다”는 글을 인터넷에 잇따라 올렸다.대부분 빵에서 “하수구나 인분 냄새가 난다”…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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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아역 인근서 택시 연쇄추돌뒤 버스정류장 돌진 5명 부상

      미아역 인근서 택시 연쇄추돌뒤 버스정류장 돌진 5명 부상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하는 연쇄추돌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 5분경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도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택시가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70대 B 씨의 택시와 부딪혔다A 씨…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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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세 고시’ 사라지나… 영유아 사교육과의 전쟁

      ‘4세 고시’ 사라지나… 영유아 사교육과의 전쟁

      이르면 내년 하반기(7∼12월)부터 만 3세 미만을 대상으로 주입식 학원 교습이 전면 금지된다. 또 3세 이상 유아에게는 하루 3시간까지만 주입식 교습이 허용돼 이른바 ‘종일제 영어유치원’(영어학원) 운영이 어려워진다. 교육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발표…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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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차량 8일부터 ‘공영주차장 5부제’… 홍해로 원유수송 검토

      민간차량 8일부터 ‘공영주차장 5부제’… 홍해로 원유수송 검토

      이달 8일부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승용차에 대해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출입을 제한하는 5부제가 적용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요 관리가 시급하지만, 국민 부담을 고려해 민간은 5부제를 전면 시행하는 대신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일종의 절충안을 내놨다.…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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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일제 영어유치원’ 운영 제한, ‘놀이식 교육’은 허용… 기준 논란

      ‘종일제 영어유치원’ 운영 제한, ‘놀이식 교육’은 허용… 기준 논란

      정부가 사실상 ‘종일반 영어유치원’(영어학원)을 제한하는 초강력 대책을 꺼내 든 것은 ‘4세·7세 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사교육 대상이 저연령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지난해 처음 실시한 6세 미만의 사교육비 실태 조사에 따르면 영유아 절반이 사교육을 받았고, 1인당 월평균 33만…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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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年50만원 방과후 지원… 초3 → 4학년까지 확대

      年50만원 방과후 지원… 초3 → 4학년까지 확대

      내년부터 연간 50만 원씩 지원되는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 대상이 초등학교 3학년에서 4학년으로 확대된다. 초등학생의 예체능 사교육 의존을 막기 위해 학교 체육 수업과 예체능 클럽 활동도 강화된다. 교육부가 1일 발표한 ‘초중고 사교육비 경감 대책’에 따르면 내년부터 초등학교 4…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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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대전 화재 생존자들, 트라우마에도 “나약하다 찍힐라” 상담 꺼려

      [단독]대전 화재 생존자들, 트라우마에도 “나약하다 찍힐라” 상담 꺼려

      “아직도 사고가 난 건물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겠습니다.” 지난달 20일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서 살아남은 한 직원은 매일 아침 가슴을 짓누르는 고통을 1일 이렇게 토로했다. 그는 “숨지거나 심하게 다친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과 자책감이 너무 크다. 다…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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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尹 재구속후 243일간 영치금 12억… 대통령 연봉 4.6배 “기부금 받는꼴”

      [단독]尹 재구속후 243일간 영치금 12억… 대통령 연봉 4.6배 “기부금 받는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재구속된 이후 243일간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구치소 수용자들이 받은 영치금 중 가장 많은 금액으로, 올해 대통령 연봉 2억7177만 원의 약 4.6배 수준이다.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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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통근버스 10m 추락… 10여 명 부상

      출근길 통근버스 10m 추락… 10여 명 부상

      1일 오전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밭에 45인승 통근버스가 추락해 소방대원 등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버스는 회사로 향하던 중 도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해 10m 아래로 떨어졌다. 탑승자 25명 중 10여 명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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