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첫 ‘4대 가문’ 탄생…증조부 6·25→조부 베트남 참전 용사
해병대 창설 77년 만에 처음으로 4대(代) 해병 가문이 탄생했다. 증조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4세대가 모두 복무하며 해병대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신병 수료식에서 공개된 이 가족의 군 복무 이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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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창설 77년 만에 처음으로 4대(代) 해병 가문이 탄생했다. 증조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4세대가 모두 복무하며 해병대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신병 수료식에서 공개된 이 가족의 군 복무 이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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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마신 혐의로 점주로부터 고소당한 사건에 대해 현직 변호사가 합의금 요구는 과도한 대응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다.이돈호 노바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너무 심하다”며 “법률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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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이 거주하는 집에 이유 없이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그는 올해 1월 3일 새벽 시간대 광주 북구 운암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 불을 질렀다. 이는 친형인 60대 B 씨와 그의 아내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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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은 어린이집 등을 활용해 퇴원한 노인 환자를 돌보는 ‘중간집’이 마련된다.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은 단기 지원주택 사업인 ‘중간집 모형 구축 시범사업’ 공모 심사 결과 총 12개의 지방자치단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중간집’은 퇴원(퇴소)한 고령자가 회…

경찰이 교제 여성을 폭행한 뒤 택시를 타고 달아난 남성을 고속도로 추격 끝에 붙잡았다.1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는 지난달 31일 오전 7시 15분경 경남경찰청으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았다. 교제하던 여성을 폭행한 뒤 택시를 타고 고속도로로 도주 중인 피의자…

3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인 3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7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월 20일 인제대일산백병원에서 김겸 씨(38)가 심장, 폐, 간장, 양측 신장, 양측 안구를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2일 밝혔다. 김 씨는 피부, 뼈, 연골,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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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이 끝나도 국제 유가는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소 90달러, 최악 174달러까지 전망되며 한국은 나프타·LNG 공급 충격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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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하는 연쇄추돌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 5분경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도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택시가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70대 B 씨의 택시와 부딪혔다A 씨…

이르면 내년 하반기(7∼12월)부터 만 3세 미만을 대상으로 주입식 학원 교습이 전면 금지된다. 또 3세 이상 유아에게는 하루 3시간까지만 주입식 교습이 허용돼 이른바 ‘종일제 영어유치원’(영어학원) 운영이 어려워진다. 교육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발표…

이달 8일부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승용차에 대해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출입을 제한하는 5부제가 적용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요 관리가 시급하지만, 국민 부담을 고려해 민간은 5부제를 전면 시행하는 대신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일종의 절충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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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고가 난 건물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겠습니다.” 지난달 20일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서 살아남은 한 직원은 매일 아침 가슴을 짓누르는 고통을 1일 이렇게 토로했다. 그는 “숨지거나 심하게 다친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과 자책감이 너무 크다. 다…
![[단독]尹 재구속후 243일간 영치금 12억… 대통령 연봉 4.6배 “기부금 받는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3/133457703.1.jpg)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재구속된 이후 243일간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구치소 수용자들이 받은 영치금 중 가장 많은 금액으로, 올해 대통령 연봉 2억7177만 원의 약 4.6배 수준이다.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

1일 오전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밭에 45인승 통근버스가 추락해 소방대원 등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버스는 회사로 향하던 중 도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해 10m 아래로 떨어졌다. 탑승자 25명 중 10여 명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