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카드 안찍고 승하차, 서울 시내버스에 도입
이르면 올해 10월부터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교통카드를 찍지 않고 버스를 타고 내리는 방식이 서울 시내버스에 도입될 전망이다. 11일 서울시와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사인 티머니에 따르면, 티머니는 올해 10월부터 서울 시내 36개 노선, 총 500여 대의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비접촉식(태…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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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올해 10월부터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교통카드를 찍지 않고 버스를 타고 내리는 방식이 서울 시내버스에 도입될 전망이다. 11일 서울시와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사인 티머니에 따르면, 티머니는 올해 10월부터 서울 시내 36개 노선, 총 500여 대의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비접촉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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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가구가 지역 복지관이나 사회공헌 활동 등에 참여하면, 이를 상품권이나 바우처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복지 사업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11일 ‘참여형 안부 확인 적립금 시범사업’을 서울 시내 복지관 14곳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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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장통교에서 열린 ‘2025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공동 캠페인’에서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이동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제주삼다수 10만 병을 기부했다. 서울 시내 31개…
시각장애인 등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지만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서울시의 ‘바우처택시’ 서비스가 크게 확대되면서 하루 평균 이용 건수가 2023년 대비 약 2.5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바우처택시의 하루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