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려준 3억 못받아… 40대 가장 투신-가족은 숨진채 발견
경기 수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추락해 숨진 40대 가장은 지인에게 빌려준 돈 3억 원을 돌려받지 못한 상황을 비관했던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4시 29분경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단지 지상 주차장에서 40대…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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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추락해 숨진 40대 가장은 지인에게 빌려준 돈 3억 원을 돌려받지 못한 상황을 비관했던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4시 29분경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단지 지상 주차장에서 40대…

서류를 위조해 900억 원대 대출을 받아 편취하고 회삿돈을 횡령한 태양광발전소 시공사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1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과 사문서 위조 및 행사 등 혐의로 장모 씨(44)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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