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건 우선 처리해”…경찰서에서 흉기 휘두른 30대女
경찰서에서 사건을 접수하다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체포됐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고 5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 45분경 영등포경찰서를 찾아 절도 피해 사실을 접수하던 과정에서 가지고 있던 접…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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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사건을 접수하다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체포됐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고 5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 45분경 영등포경찰서를 찾아 절도 피해 사실을 접수하던 과정에서 가지고 있던 접…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6일까지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5일 밝혔다.특검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 선임서가 접수돼 변호인과 소환조사 일정, 방식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
![“살인미수 아냐?”…도쿄서 유리 날벼락, 韓유튜버 부상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5/132130091.3.jpg)
도쿄에서 촬영 중이던 한국인 유튜버가 하늘에서 떨어진 유리에 맞아 부상당했다. 유리 투척 경위를 두고 온라인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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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허위 광고 논란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대본대로 촬영했을 뿐”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우성의 혼인신고 보도에 소속사가 “사생활”이라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문가비 아들 친부 논란 이후 이어진 침묵 전략이다.

지하철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같이 탄 개의 몸에 물파스를 바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개는 거부하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남성은 개의치 않고 개의 예민한 부분까지 물파스를 발라 공분을 샀다.최근 동물보호단체 케어에는 지난 1일 오후 5시 40분경 청량리가 종점인 한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건강과 기부를 동시에! ‘2025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가 9월 상암에서 열린다. 션·치어리더 총출동, 굿즈와 경품까지 풍성한 러닝 이벤트.

지난해 장기 등을 기증한 사람이 전년 대비 10% 이상 준 것으로 나타났다.5일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발간한 ‘2024년도 장기 등 이식 및 인체조직 기증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장기 등 기증자는 총 3931명으로 2023년(4431명)보다 11.3% 줄었다.기증 유형…

배우 강지섭이 JMS 탈교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신도 시절 겪은 피해와 루머를 해명하며 “무지로 낙인이 찍혔다”고 털어놨다.

배우 겸 소설가 차인표(58)가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한다.4일 황순원기념사업회는 “올해 황순원문학상 수상자로 작가상에 소설가 주수자, 시인상에 시인 김구슬, 신진상에 배우 겸 소설가 차인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주수자의 소설 ‘소설 해례본을 찾아서’, 김구…

코레일네트웍스(대표 전찬호) 지행역 역무원들이 지난 달 24일 역사 인근에서 침착한 대응으로 시민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지행역 전홍식 총괄매니저는 역사 순찰 중 주차장 인근 정원에서 주변을 계속 살피며 불안한 모습으로 통화하는 30대 남성 고객을 포착했다. 전 총괄매니저는 김정…

지난해 장기 등을 기증한 사람이 전년 대비 11%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5일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지난달 공개한 ‘2024년도 장기 등 기증 및 이식 통계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장기 등을 기증한 사람은 3931명으로 전년 4431명 대비 11.3% 감소했다.그 중…

서울 강동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나 산모와 신생아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4분께 강동구 성내동의 한 산후조리원 주방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인력 65명, 차량 16대를 동원해 약 3시간 만인 오후 4시4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산…

급식에 순대볶음이 나왔다는 이유로 ‘우리 애 지옥 가면 어떻게 할 거냐’는 학부모 항의를 받은 한 교사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지난달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에 따르면 “우리 애 지옥 가면 책임 지실 거예요?”라…

2조 원을 투입해 정부가 올해 3월 도입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법적 지위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낮아졌다. 교육부는 4일 AI 디지털교과서를 교육자료로 변경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교과서의 범위를 ‘도서 및 전자책’으로…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65세 이상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과 관련해 정부가 수급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을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기존 방식에 오류는 없는지 되짚어 향후 제도 개편 자료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연구원은 최근 연구용역심의위원회를 …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경기 부양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풀린 지 1주일 만에 소상공인 매출이 2%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네 슈퍼마켓 10곳 중 9곳꼴로 “최근 한 주 사이 매출이 늘었다”고 응답할 만큼 소비쿠폰 효과가 두드러졌다. 4일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전국 5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