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청 건물이라 믿었는데…전세 사기 당한 양치승, 피해액 최소 10억 호소
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전세 사기로 자신이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사기로 피해액이 최소 10억에 달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표영호TV’에는 ‘결국 졌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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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전세 사기로 자신이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사기로 피해액이 최소 10억에 달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표영호TV’에는 ‘결국 졌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아들 총기 살해’ 사건을 계기로 경찰청이 사제총기 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현실적으로 단속이 쉽지 않은 만큼 자진신고와 총기제조 게시물 모니터링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경찰청은 오는 8월부터 2개월 간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4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이틀 동안 신청자가 약 1428만명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액은 2조5860억원이다.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소비쿠폰 1차 신청자는 전날 자정 기준 총 1428만608…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의 배우자 정모 씨가 23일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에 조사를 받으러 출석했다.정 모 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경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입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김예성 씨 지금 …

지난해 청소년이 가장 많이 근무한 일터는 음식점·식당·레스토랑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소년 근로 실태 및 권리 보장 현황’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5230명 중 최근 1년 동안 일을 해본적 있다고 응답한 학…

사업 실패와 채무에 시달리다 친딸을 살해한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오히려 형량이 늘었다. 재판부는 “납득할 수 없는 변명을 반복하며 반성하지 않는다”며 1심보다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형사2부(고법판사 이의영)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60)에게 징…

가수 지드래곤(GD)가 올해 10월 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이자 우주로 음원을 송출하는…

방송인 안선영이 아들의 유학을 위해 캐나다 이주를 결심하며 홈쇼핑 출연료와 커리어를 뒤늦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60분 방송에 1500만 원을 받던 ‘홈쇼핑 여왕’의 진솔한 고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밤 사이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이어진다. ‘괴물 폭우’가 지나자 숨 막히는 ‘찜통 더위’가 찾아온 것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

일본 여행 중 행방이 묘연했던 20대 한국인 여성이 무사히 발견됐다.23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이날 현지 경찰은 실종 상태였던 한국인 최모 씨(29)의 안전을 확인했다. 다만 최 씨가 발견된 장소나 그간 연락이 되지 않은 경위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경찰…

여름철 폭염 속에서 놀이기구와 불꽃놀이로 인한 어린이 화상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금속 미끄럼틀 표면 온도가 67도까지 치솟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부모의 사전 점검과 응급 대처법 숙지를 강조했다.

1차 지급이 시작된 민생회복소비쿠폰과 관련해 정부가 편의점업계에 일부 품목의 ‘판매 자제령’을 내린 걸로 파악됐다. 앞서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이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고가의 대기업 전자제품이나 외국산 주류 구매에 쓰였던 선례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정부 자제령에도 소상공인…

여행 유튜버가 울릉도의 한 식당에서 비계가 절반 이상인 삼겹살을 먹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된 가운데, 식당 업주가 “찌개용 고기를 잘못 내놓은 것”이라며 고개를 숙였다.논란이 된 식당 업주는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제 불찰이다. 그날 제가 병원에 가서 없는 사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신임 사무총장(장관급)에 허철훈 사무차장(60·사진)을 임명했다. 중앙선관위는 21일 전체위원회의를 열고 허 사무차장을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하기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허 사무차장은 중앙선관위에서 선거·기획국장, 감사관,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중앙선관위는…

22일 대구 동구 대구소방교육안전센터에서 열린 한국119청소년단 소방안전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방화복을 입고 소방호스로 방수 훈련을 하고 있다.

배추와 돼지고기 등 농축산물의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석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한국은행은 이달 폭우와 폭염으로 농림수산품에 대한 가격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22일 한국은행은 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 오른 119.7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월(…

이달 말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중순까지 더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낮 최고기온이 40도 안팎으로 상승할 수 있는 등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반도에 태풍이 상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폭염연구센터는 지…
국내 시군구 중 92%에서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인구의 ‘데드 크로스’ 상황이 현실화된 것이다.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고려대 도시연구원 주최로 열린 ‘줄어드는 도시, 달라지는 인구’ 세미나에서 통계청 자료를 인용…

월드비전이 정신건강 문제를 사전 예방하는 차원에서 다룰 수 있는 제도적 개선과 지역 중심 실천 전략을 모색하는 전국적인 포럼을 개최한다. 첫 시작은 호남권역에서 진행됐다.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아동 정신건강의 이해와 효과적인 가족지원 모델 제안’이라는 제목의 포럼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