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영 16%·다이소 30%…소비쿠폰 용처·매출액 기준 ‘혼선’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용처 사용 여부를 둘러싼 혼선을 빚고 있다.일각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별 사용 가능 매장(가맹점 등)을 찾아 소셜미디어(SNS) 상에 공유하는가 하면, 업체들도 홍보물과 가맹점 가이드 제작에 돌입하는 등 혼선 최소화…
-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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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용처 사용 여부를 둘러싼 혼선을 빚고 있다.일각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별 사용 가능 매장(가맹점 등)을 찾아 소셜미디어(SNS) 상에 공유하는가 하면, 업체들도 홍보물과 가맹점 가이드 제작에 돌입하는 등 혼선 최소화…

전국에서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축 피해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에 따르면 8일 하루 전국에서 폐사한 가축은 16만123마리로 집계됐다.이중 가금류가 15만8006마리로 대부분이었으며, 돼지가 2117마리 폐사했다.올해 …

할리우드 스타 스칼릿 조핸슨(39)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 동시에, 상금을 한국 소아암 재단에 전액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는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홍…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72%가 갤럭시를 쓰고 있지만, 20대 여성 중 78%는 아이폰을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 세대에선 아이폰 선호도가 높아 향후 점유율 변화가 주목된다.

사위의 외도 영상을 사위 근무지에서 재생한 50대 장모에게 벌금형이 구형됐다. 영상은 딸이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해 장모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 모두 법정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경기 고양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가 쓰러져 숨졌다. 10일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후 9시 30분경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대형마트에서 카트 정리를 하던 60대 남성 A 씨가 쓰러졌다.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10일부터 12일까지 반포대교~동작대교 일대에서 비행연습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에서는 비행음이 발생할 예정이다. 10일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 예정인 시민참여페스티벌의 블랙이글스 비행연습으로 비행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 9일부터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등 급식시설 총 5850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노약자‧장애인․아동․산모 등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취약계층이 안…
![[온라인 라운지]코카-콜라사, ‘토레타!’로 대학생 농활 지원… “여름철 수분 보충 함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0/131974016.1.jpg)
코카-콜라사의 이온 음료 ‘토레타!’가 때 이른 무더위 속 여름철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전국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음료를 지원했다.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의 한 봉사 현장에서는 대학생들이 포도 포장 등 농촌 일손을 돕는 동안 틈틈이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하며 작업을 이어갔다.코카-콜라사…

경기 광주에서 발생한 13층 추락 사고로 숨진 11살 A 양이 테니스 유망주였던 사실이 알려졌다. 협회는 A 양을 기리는 애도 공간을 마련했으며, 경찰은 추락 경위와 정신과 진료 여부를 조사 중이다.

미국에서 15개월 된 아기가 누나의 긴 머리카락에 목이 졸려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8일 의학 학술지 큐어어스(Cureus)는 미국 아칸소 의과대학 소아과에서 보고한 ‘모발 지혈대 증후군(Hair-Thread Tourniquet Syndrome, HTTS)’의 이례적인 사례를 공…
![[오늘날씨]체감온도 35도 무더위 계속…동쪽 지역은 기온 낮아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0/131973477.1.jpg)
목요일인 10일은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동쪽 지역은 기온이 낮아져 폭염특보가 완화되거나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당분간 기온은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원 결정으로 석방 124일 만에 재수감됐다. 헌정사에서 전직 대통령이 재구속된 첫 사례로, 윤 전 대통령은 약 3평(10㎡) 규모 독거실을 배정받을 것으로 전망된다.10일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2시 7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법원이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이유는 윤 전 대통령을 구속 상태로 추가 수사할 만큼 주요 혐의가 소명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범죄의 많은 부분에 대해 소명이 있고 …
![[단독]입양 보내려던 10대맘, 2개월 숙려후 “차마 못 떨어지겠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0/131973333.1.png)
어릴 때부터 가정 폭력에 시달리던 이모 양(18)은 학교를 자퇴한 뒤 잠시 사귀던 20대 남성의 아이를 덜컥 가졌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부모는 이 양에게 폭언과 폭행을 이어갔고, 아이 아빠와는 연락이 끊겼다. 아이를 지우긴 싫었지만, 출산 기록이 남고 혼자 키우는 것도 이 양에겐…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 서머 스쿨’에 외국인 학생들이 참가해 직접 쓴 붓글씨를 들어 보이고 있다. 8월 1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홍콩 네덜란드 영국 미국 벨기에 등 12개국 17개 대학에서 50명의 학생이 참여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충남 금산군 금강 상류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4명이 실종됐다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사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9분경 금산군 천내리 금강 상류 인근에서 22세 4명이 실종됐다고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일행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진 9일 경기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이 동굴 속 시원한 바람에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동굴 내부 곳곳에는 화려한 조명등이 설치됐다.
이른 나이에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가족돌봄청년 절반 정도가 ‘번아웃(소진)’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이 아파도 제때 병원에 가지 못해 치료를 받지 못할 확률이 다른 청년에 비해 약 5배까지 높았다.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학술지 ‘보건사회연구’에 실린 ‘가족돌봄청년의 실태와 미…

“물 뿌립니다. 주변에 계신 분들, 벌레가 튈 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삼육대 등산로. 고무 호스를 든 소방관 두 명이 이렇게 외치며 나무줄기와 나뭇잎, 낙엽이 쌓인 바닥을 향해 물을 뿌리고 있었다. 불을 끄는 게 아니라, 최근 도심에서 급격히 확산 중인 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