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맨홀 작업 중 실종된 50대, 숨진 채 발견
인천 계양구 한 도로 맨홀 안에서 작업하다가 실종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수관로 조사·관리 업체 직원 A 씨(52)가 오수관로와 연결된 굴포하수종말처리장에서 숨진 상태로 소방 대원에게 발견됐다.전날 오전 9시 22분경 계양구 병방동 한…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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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한 도로 맨홀 안에서 작업하다가 실종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수관로 조사·관리 업체 직원 A 씨(52)가 오수관로와 연결된 굴포하수종말처리장에서 숨진 상태로 소방 대원에게 발견됐다.전날 오전 9시 22분경 계양구 병방동 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들을 잇달아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건희특검은 7일 2023년 폴란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을 주최한 유라시아경제인협회 임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삼부토건은 이 포럼에 참석한 …

북한 황해도 개풍군이 보인다는 스타벅스 김포 애기봉생태공원점이 개점 7개월 만에 누적 방문자 12만 명을 돌파했다. 민간인 통제구역에 위치한 이 매장은 외국인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 사이에서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산림청이 붉은사슴뿔버섯을 식용으로 소개한 허위 정보에 대해 강력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 버섯은 맹독성으로, 소량만 섭취해도 전신 중독을 유발할 수 있으며, AI와 포털 등에서도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국민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

미국의 한 의사가 동남아시아의 저가 마사지에 대해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응급의학과 전문의 조 휘팅턴 박사는 태국의 골목길에서 5달러(약 7000원)짜리 마사지를 받은 후 다리에 심각한 피부 염증이 생긴 한 남성의 사례를 소개했다. …

코로나19 팬데믹 후 국내 사포바이러스 감염이 급격히 증가했고 특히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가을철 감염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포바이러스는 주로 어린 아이들에게 급성 위장관염을 일으켜 설사, 발열,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탈수나 고열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놀이방을 갖추고 아이들 전용 키즈 메뉴까지 판매하는 식당에서 아이에게 김을 먹였다가 외부 음식 반입 금지라며 주의를 받은 일화가 전해졌다.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늘 자 육아 단체 대화방 논란’이라며 한 육아 단체 대화방에 올라온 일화가 갈무리돼 올라왔다. 이 글에는 아이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약 43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7일 국회에 제출된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43억3006억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재산 비중이 가장 큰 건 본인 예금으로 17억9638억 원이다. 이어 본인 명의의 대전 유성구 아파트로…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이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최고경영자(CEO)’ 시상식에서 글로벌 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TV조선 주관으로 열린 이 시상식에서 백 회장은 국방·안보 및 박물관 분야의 유일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사용이 늘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2021년 기준 안구건조증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243만명에 달한다. 최근에는 안구건조증이 수증기를 쐬어주면 증상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관련 환자들의 절박함을 노린 부당광고도 늘고…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새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 고양 공연이 성황리에 개막했지만, 일부 좌석을 놓고 관람 시야 문제를 두고 관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블랙핑크는 지난 5~6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양일간 약 7만8000명의 관객을 동원…

자녀를 태운 채 만취 상태로 168km를 운전하며 보복운전을 한 30대 여성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피해자는 고의 추돌로 다쳤고, 재판부는 피고인의 초범이라는 점을 양형에 반영했다.

경기 고양시의 한 인형뽑기 매장에서 20대 남성이 장난삼아 기계 배출구로 들어갔다가 갇히는 소동이 벌어졌다. 그는 결국 기계 안에서 문을 부수고 스스로 탈출했다. 경찰은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해 현장에서 상황을 마무리했다.

곽원태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중국 휴가 중 현지에서 숨졌다.7일 천안시 등에 따르면 개인 휴가를 내고 중국 산둥성 원덩시를 여행하던 곽 구청장은 전날 오전 현지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곽 구청장은 과거 파견 근무를 했던 원덩시로 지난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일정으로 직장 동료와…

등산을 하던 5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13분께 전북 진안군 주천면의 구봉산을 오르던 A(50대)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A씨는 …

에스파 카리나가 ‘정치색 논란’에 대해 한 달 만에 방송에서 직접 해명했다. 논란 당시의 상황과 심경, 그리고 팬들에게 전한 진심 어린 사과까지 모두 공개하며 솔직한 모습을 드러냈다.

7일 월요일은 전국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됐다.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이날 예보했다.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0.1㎜ 미만의…

이번 주(7~13일)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운 날씨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기상청은 7일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폭염이 지속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이번…

대북 전단을 살포해 온 단체 중 한 곳인 납북자가족모임이 전단 살포를 중단하기로 했다.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믿어 보겠다는 취지다. 6일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피해 가족들과 논의한 끝에 대북 전단 살포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

서울 지역에 지난달 29일 이후 일주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6일 경북 울진 최고기온이 39도 가까이 오르며 전국 곳곳에서 역대 7월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7일에도 전국이 최고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8일에는 뜨거운 동풍 영향으로 서울 및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