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약이’ 신유빈, 또 1억 원 쾌척…“환아 위해 써달라”
한국 탁구 간판 ‘삐약이’ 신유빈(20·대한항공)이 환아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성빈센트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다. 신유빈이 2022년 12월에도 해당 병원에 1000만 원의 의료비를 기부한 적이 있다. 신유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GNS는 18일 “이번 기부는 신유빈 선수와 에스와이코스…
- 2025-03-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국 탁구 간판 ‘삐약이’ 신유빈(20·대한항공)이 환아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성빈센트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다. 신유빈이 2022년 12월에도 해당 병원에 1000만 원의 의료비를 기부한 적이 있다. 신유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GNS는 18일 “이번 기부는 신유빈 선수와 에스와이코스…

북극발 ‘봄 태풍’이 한반도를 휩쓸면서 전국 곳곳에 눈폭탄이 쏟아졌다. 18일 서울과 광주에는 1999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늦은 날짜에 대설특보가 발령됐다. 서울은 3월 9일, 광주는 3월 10일이 가장 늦은 대설특보 기록이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8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리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전 5시15분께 의정부경전철 운행이 한때 중단되면서 승객들이 전차를 타지 못하기도 했다. 이날 아침 시민들은 두꺼운 패딩을 입고 어깨를 잔뜩 움츠린 채 걷고 있었다. 마스크를 쓰고 장갑을 낀 사람들도 많았다. 서울 종…

반창 투정하는 자신의 아이를 혼냈다가 아내로부터 아동학대 신고를 당하고 접근금지 처분까지 받았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지난 17일 두 자녀가 있는 아빠 A 씨 사연이 공개됐다.A 씨는 아내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나 연애한 뒤 결혼했다.…

3월의 ‘눈폭탄’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뱃길과 하늘길이 끊기고, 경북에서 주민 일부가 대피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이번 폭설로 인한 인명·시설피해는 없다.다만 폭설로 인해 경북 울진에서 5…

영하권의 꽃샘 추위 속에 많은 눈까지 내려 빙판길 사고 위험이 커졌다. 특히 노화로 뼈가 약해진 고령층은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이 잘 발생하고 심할 경우 사망에도 이를 수 있어 낙상 사고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골다공증 환자들은 미끄러운 빙판길로 인해 골절상을 많…

“3월에 이게 무슨 일이에요. 어제 밤에 눈 온다는 뉴스도 안 믿었는데.”서울에서 역대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8일 아침 출근길 ‘폭설’을 맞이한 직장인들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머리에 묻은 눈을 털며 지하철 2호선 서초역으로 들어선 직장인 김동현 씨(35·…

다량의 마약 투약 및 소지 혐의로 징역을 산 프로듀서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48·김민수)가 최근 출소했다.17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이달 초 징역 2년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현재 돈스파이크는 2019년 마약 파문이 터지기 전 친동생과 함께 오픈했던 서울 용산구 이태…

암 투병 끝에 사망한 배우 고(故) 강명주가 유작인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월 27일 강명주는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고인의 딸인 배우 박세영은 이에 지난달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엄마께서 어제 오후 먼…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행정안전부는 17일 오후 11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대설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

경북 영양군은 유엔난민기구(UNHCR)와 협력해 이르면 올 하반기(7∼12월) 미얀마 난민 40여 명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폐교 부지 등을 활용해 정착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난민정착시설을 유치하기로 한 배경에는 인구 절벽 위기가 있다. 영양군…

17일 강원 영동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게는 3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강원 동해시의회 앞 매화나무에는 활짝 핀 매화꽃과 소복하게 쌓인 눈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기상청에 따르면 꽃샘추위와 눈은 1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와 서울에는 각각…

“난민이라고 나쁜 사람이니껴. 얼른 오라 하이소.” 17일 경북 영양군 영양읍에서 만난 주민 김모 씨(62)는 이렇게 말했다. 김 씨는 군에서 추진하는 난민 정착 사업을 두고 “농번기마다 일손이 모자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셔 오는 판인데 아예 우리 지역에 정착시키면 얼마나 좋겠느냐”…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경제활동인구가 2030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033년까지 연평균 경제성장률을 1.9%로 유지하려면 이때까지 필요한 추가 인력은 82만1000명으로 추산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이 17일 공개한 ‘2023∼2033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2023∼2…

17일 경기 수원시 인계동 성화교회에서 열린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에서 수원중사모(중화요리를 사랑하는 모임)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에게 자장면을 대접하고 있다.

지난달 세상을 떠난 고(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이 유튜버 이진호 씨(44)를 고소했다. 이 씨가 김새론과 배우 김수현(37)의 교제가 사실이 아니라는 등 사생활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다. 17일 고인 유족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부유의 부지석 변호사는 서울 종로구 서울경…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4명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수련병원과 학교를 떠난 뒤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와 의대생을 향해 “현재의 투쟁 방식과 목표는 정의롭지도 않고 사회를 설득할 수도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서울대 의대·병원 소속 강희경 오주환 하은진 한세…
![[단독]전북대 “의대생 휴학계 모두 반려… 학칙대로 처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8/131226492.1.jpg)
전북대가 의대생들이 낸 휴학계를 18일까지 모두 반려하기로 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군 입대나 질병 등 학칙에서 인정하는 사유가 아닌 동맹휴학에 따른 휴학은 절대 승인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 앞서 정부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으로 동결하는 대신 전…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대교 주탑을 고압세척기로 청소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17∼28일을 ‘새봄맞이 클린위크 주간’으로 정하고 광안대교뿐만 아니라 겨울철 눈비와 먼지로 더러워진 지하차도, 주차장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벚꽃 개화가 코앞인 3월 중순에 때아닌 최고 40cm 이상의 폭설이 강원 동해안과 산간 지역에 쏟아지면서 차량이 고립되고 낙상 사고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6, 17일 이틀간 양양 구룡령에 42.5cm의 눈이 쌓인 것을 비롯해 삼척 하장 38.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