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정 “27일 설연휴 임시공휴일 지정”… 하루 휴가내면 9일 쉰다
정부와 여당이 올해 설 연휴와 주말 사이에 낀 월요일인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경기 부진에 계엄 및 탄핵 정국까지 겹치며 소비심리가 위축되자 내수 진작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임시공휴일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 직장인은…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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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올해 설 연휴와 주말 사이에 낀 월요일인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경기 부진에 계엄 및 탄핵 정국까지 겹치며 소비심리가 위축되자 내수 진작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임시공휴일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 직장인은…

8일 수요일은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 충남권과 전라권엔 폭설이 내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다.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일부 강원 산지 -15도 이하)로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낮…

서울시 한강 유람선 ‘아라호’가 최근 5차례 입찰 끝에 약 29억 원에 팔렸다. 2013년부터 총 9번의 입찰을 시도한 결과 매각이 이뤄진 셈이다. ‘아라호’는 건조한 지 15년 만에 민간에 팔린다.8일 서울시에 따르면 ‘아라호’는 지난해 11월 말 공개 입찰을 진행한 뒤 지난달 주식…

수요일인 8일은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전라권과 제주도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3~5㎝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비 또…

70대 환자를 치료하던 중 상처 부위가 아프다는 이유로 뺨을 맞았다는 간호사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간호사인데 방금 환자한테 뺨 맞았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간호사 A씨는 “평소엔 착하시나 통증에 민감하신 70대 환자분이 계신다”며 “드레…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152개 사립대 총장에게 2025학년도 등록금 관련 설문조사(응답자 90명)를 벌인 결과 10명 중 9명은 올해 등록금을 인상할 계획이거나 인상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또 17년째 동결된 등록금의 여파로 재정난이 이어지면서 총장의 97.8%가 “등록금…

지방의 한 사립대학 공대 실험실은 구석구석 녹이 슬어 퀴퀴한 냄새가 난다. 실험기구는 고장 나고 깨진 게 수두룩하다. 이 대학 음대 연습실은 방음이 안 되고 피아노는 조율이 안 될 정도로 낡았다. 공대와 음대는 다른 과 대비 등록금이 비싼 편이지만, 초중고교생이 다니는 사설 학원보다 …

8일로 예정됐던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잠정 연기됐다. 법원이 축구협회장 후보인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낸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임해지)는 7일 “선거의 공정을 침해하고, 선거 절차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될 만한…

본격적인 한파가 찾아온 7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 야외 방사장에 나온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모습. 이날 야외 방사장에 나온 쌍둥이 판다들은 먹이 활동을 하거나 낮잠을 자며 각자의 방식으로 한겨울 추위를 즐겼다.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지난해 법원에 신청한 임차권 등기명령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방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 건수가 전년의 1.6배로 급증한 영향이 크다. 전세 사기 피해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수도권과 달리 지방에선 여전히 전세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7일…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연구윤리위)가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 논문에 ‘표절이 있었다’는 취지의 결론을 내리고 김 여사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2월 검증을 시작한 지 약 3년 만이다. 7일 숙명여대 등에 따르면 숙명여대 연구윤리위는 논문에 표절이 있었다는 위원회의…

9일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올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올 것으로 보인다. 충남, 전라,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는 시간당 3∼5cm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전북 등 서해안 지역에는 9일까지 최대 30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7일 기상청은 “9…

최근 5주 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3.6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10명 중 6명은 영유아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겨울 식중독’이라고 불리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예방 백신이 없어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비누로 손을 씻는 등 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7일 …

올해 설 연휴와 주말 사이에 낀 월요일인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을 유력하게 살펴보고 있다. 이르면 8일 예정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순 살이 넘어서 처음 일을 시작했는데 요즘 정말 하루하루가 재미있어요. 일할 때 오는 그 뿌듯함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아요.” 6일 서울 은평구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미희 씨(65)는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2021년 무렵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

노인 인구 1000만 시대. 누구나 노인성 질환을 앓을 수 있다. 하지만 요양이나 간호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용품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얼른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 물건들에 대한 할인 혜택이 있는지는 더욱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때 기억해 둬야 할 용어가 ‘복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