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함 수·호송 이상무”…해경, 도서지역 투표함 110개 중 73개 옮겨
해양경찰청은 21대 대선 도서 지역 투표함 수·호송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오후 10시 기준 해경은 전국 도서 지역 21대 대선 투표소 91곳에 설치된 투표함 110개 중 73개를 수·호송했다.해경은 전국 14개 경찰서·단 함정 41척을 동원해 늦어도 오는 4일 자정…
-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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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21대 대선 도서 지역 투표함 수·호송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오후 10시 기준 해경은 전국 도서 지역 21대 대선 투표소 91곳에 설치된 투표함 110개 중 73개를 수·호송했다.해경은 전국 14개 경찰서·단 함정 41척을 동원해 늦어도 오는 4일 자정…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마무리된 3일 서울 지역에선 신중한 분위기 속에서 개표가 이뤄지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부정선거를 우려해 참관단으로서 개표소를 찾은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이날 오후 9시쯤 개표소 중 한 곳인 용산구 신광여고 앞에선 순찰차들이 경광등을 반짝이며 삼엄한…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3시까지 서울경찰청 112에 접수된 대선 관련 신고가 총 81건으로 집계됐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경 영등포구 서울당중초등학교 투표소에서 70대 여성 A 씨가 인적사항을 확인하던 도중 “이미 투표가 돼 있다”는 답변을 듣고 경찰…

해외에서 급증하는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감염이 국내에서도 확인되면서 질병관리청이 감시 체계 구축에 나섰다. 치사율이 14.4%에 달하는 만큼, 당국은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분당서울대병원 이현주 교수 연구팀이 질병청 의뢰로 진행한 ‘국내 침습성 A군 연쇄상구…

수면제에 잠든 가족들을 승용차에 태운 채 바다로 돌진해 사망케 한 뒤 홀로 탈출한 40대 남성이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지 씨는 수면제를 영양제라고 속여 두 아들에게 먹인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일 살인 혐의로 체포된 지모 씨(49)는 “빚…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100세를 넘긴 고령의 유권자들도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충북 옥천군의 최고령 주민인 이용금 씨(121)는 이날 오전 투표하기 위해 청산면 다목적회관을 찾았다. 이 씨는 거동이 불편해 딸의 부축을 받으며 투표장에 들어섰다. 그는 주민등록…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이 오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면서, 인근 도로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에는 현충로·노들로, 오후에는 국회대로 일부 구간에 대해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 이용 시 통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생애 첫 투표를 하는 고등학교 3학년 유권자가 2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 다음날인 4일 6월 모의평가가 진행돼 학생들의 투표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3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치러지는 제21대 대선에 참여할 수 있는 만 18세 학생 유권…

투표소에서 투표관리관 도장을 미리 날인하고 일련번호지 일부를 미리 절취하는 것과 관련해 112 신고가 접수되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3일 “정상적인 투표관리 절차”라고 밝혔다.선관위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내고 “공직선거법 제157조 제2항에 따라 투표관리관은 투표용지를 교…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일 광주에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훼손해 선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경 동구 산수2동 제1투표소(자원순환센터)에서 60대 여성 주민 A 씨가 투표용지를 찢었다.A 씨는 “기표를 잘못했다”며 선거사무원에게…

전남 광양의 한 점집에서 50대·60대 무속인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 3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4분께 광양시 광양읍 한 점집에서 A(59)씨와 부인 B(61)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방문객이 발견하고 소방 등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아침 일찍 투표 하고 놀러 나왔어요.” 제21회 대통령 선거(대선)날인 3일 울산지역 번화가와 태화강국가정원을 비롯한 유원지 등은 나들이객들로 붐볐다.이날 오전 일찌감치 투표를 마친 시민들은 가족이나 연인·친구와 함께 공원, 영화관이나 백화점 등지를 찾아 한가로운 휴일을 만끽했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3일 흐렸던 하늘이 오후부터 개며 투표하러 가기 좋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경기와 강원 일부 지방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낮 기온이 최대 28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다. 특히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에서 대선과 관련해 정오까지 112에 총 54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대선 관련 신고는 총 54건이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서울 서초구에서는 오전 9시22분경 여성 A 씨(56)가…

30분 넘는 오후 낮잠 습관이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낮잠이 건강과 일과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기존 연구들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의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진은 낮잠과 같은 …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가맹점주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잇따라 공개된 가운데 백 대표 측은“ 점주들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2일 유튜브 채널 ‘백종원’ 제작팀은 채널 게시물을 통해 “이 영상은 더본코리아와 동행하는 점주들의 진솔…

알츠하이머병은 보통 기억력 문제로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공간 인식 능력이 더 먼저 무너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앨런 뇌과학연구소는 알츠하이머병이 발병 20년 전부터 뇌 속에서 조용한 변화를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를 지난해 10월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발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동차 등록 민원 서비스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3일 국토부에 따르면 9일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자동차 등록과 관련된 각종 민원서류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

초등학교 2학년 여아를 물은 대형견의 주인이 피해 아동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해 온라인상에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개물림 사건. 견주는 아이에게도 과실이 있다고 주장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17일 오후 2시경…

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했다.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35분경 신당동에 있는 5층 규모 건물 2층의 봉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국은 이날 오전 9시 41분경 연소 확대를 우려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