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명 사상 ‘시흥 살인범’ 차철남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
경기 시흥에서 중국인 2명을 살해하고 한국인 2명을 흉기로 공격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차철남(57)이 21일 구속됐다.경기남부경찰청은 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차철남에 대한 구속영장이 도주 우려와 증거 인멸을 이유로 발부됐다고 21일 밝혔다.차철남은 17일 시흥시 정왕동 자택에서 중국인…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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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에서 중국인 2명을 살해하고 한국인 2명을 흉기로 공격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차철남(57)이 21일 구속됐다.경기남부경찰청은 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차철남에 대한 구속영장이 도주 우려와 증거 인멸을 이유로 발부됐다고 21일 밝혔다.차철남은 17일 시흥시 정왕동 자택에서 중국인…

한일 양국 정부가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공항에서 ‘전용 입국심사대’를 시범 운영한다.21일 외교부는 양국이 함께 추진하는 6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전용 입국심사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6월 한 달 동안 한국과 일본의 공항 네 곳에서 한시적으로 시행된다.한국에서는 김포공항…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사고로 홍은동 일대가 정전이 발생했다.21일 한국전력공사(한전),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경 서울 서대문구 홍은초 인근 내리막길에서 버스가 전신주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운전자 포함 탑승객 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
“선생님이 쓱싹쓱싹 손을 씻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해요?”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가정집에서 서초아이발달센터의 특수교사가 유준이(가명)에게 물었다. 거실의 불을 켜고 끄는 것을 반복하면서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장난을 치던 유준이가 교사의 말을 듣고 화장실 쪽으로 뛰어갔다. 교…
서울 도심의 주요 간선도로인 창경궁로가 보행자 중심 거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중 ‘창경궁로 도로공간 재편사업’을 완료하고, 종로4가에서 퇴계로4가까지 약 0.9㎞ 구간을 걷기 편한 보행친화거리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창경궁로는 종묘와 창경궁, 광장시장 등을 연결하는 도심 …

리시 수낙(Rishi Sunak) 영국 전 총리가 21일(수)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백승주 회장은 리시 수낙 전 총리를 환영하며, “영국은 6·25전쟁 당시 두 번째로 참전을 결정한 나라이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영국 참전용…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21일 ‘전국 160개 지자체 가정위탁 지원 현황’을 발표하며, 가정위탁아동에 대한 전국 지자체의 아동용품구입비, 양육보조금, 대학 진학자금 등 주요 지원금 수준이 보건복지부 권고 기준에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초록우산은 3월부터 최근까지 전국가정위탁지원센터…

경기 평택시 오산공군기지(K-55)에서 주한미군이 주관한 ‘2025 오산 에어쇼’(오산에어파워데이)에 몰래 들어가 사진을 찍은 대만인들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평택경찰서는 21일 대만 국적의 A 씨(60대)와 B 씨(40대)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러시아 동부 해상에서 멸종위기종 호랑이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2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부들이 바다에 떠다니는 아무르 호랑이(Amur tiger) 사체를 발견했다. 사체에는 외상이 없었다.아무르 호랑이는 과거 한반도 북부와 연해주 …

400만 명 이상의 수험생을 배출한 스타강사 이지영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로 임명됐다.UNIST는 이지영 사회탐구 강사를 인공지능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용 기간은 2028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윤리학을 전공한 이 교수가 특임교수로 임명되면서,…

이별한 남자친구에게 50여 차례 문자 메시지를 보낸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21일 청주지법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협의로 기소된 A 씨(35)에게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A 씨는 전 남자친구 B 씨에게 50여 차례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메시지 …

개그우먼 이수지가 3달만에 다시 ‘제이미맘’으로 돌아왔다.20일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새 영상을 공개했다. 이수지가 출연해 큰 호응을 얻은 이른바 ‘대치맘 패러디’ 시리즈의 세 번째 에피소드다.이수지는 유튜브에서 제이미(Jamie)라는 아들을 키우는 가상의 인물로 영상을 찍…

40세 이상 국민 2명 중 1명 꼴로 집에서 임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절반 가량은 돌봄이 필요할 경우 현재 살던 집에서 살면서 돌봄을 받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40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지난달 25~30…

한 다세대주택 외벽이 부풀어 오르는 이상 현상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경기소방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 13분경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의 한 다세대주택 외벽이 ‘볼록’하게 부풀어 올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직후 입주민 13명에 대해 대피 조치가 이루어졌다. 가스와 …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외부인이 숨진 채 발견돼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1일 청주상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경 청주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인근에 60대 남성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조리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1시간여 만에 …

강릉의 한 횡단보도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일면식도 없는 행인을 무차별 폭행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21일 강원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17일 오후 10시 5분경 강릉시 교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60대 남성 B 씨를 따라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횡단보도를 건…

심우정 검찰총장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잇달아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등 서울중앙지검의 수사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심 총장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후보들의 현수막·벽보 훼손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대선 관련 범죄사건으로 단속된 363명 중 185명이 현수막·벽보 훼손 건으로 수사받고 있으며 이 중 1명은 구속됐다…

충북 충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민 간 말다툼을 말리던 경비원을 폭행한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입건됐다.21일 충북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 30분경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다른 입주민과 말다툼을 벌였다.그는 당시 이를 중재하려던 60대 경…

70대 여성 노래방 업주를 무차별 폭행한 뒤 성폭행을 시도하고,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희수) 최근 강도살인, 준유사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32)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