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낙태약 금지”, 워싱턴은 “허용”… 같은날 정반대 판결
미국 사회가 기존의 첨예한 갈등 의제인 ‘낙태권’과 ‘총기 규제’를 놓고 또다시 둘로 갈라졌다. 최근 보수 텃밭으로 꼽히는 텍사스주와 진보 성향이 강한 워싱턴 및 미주리주는 낙태에 관해 완전히 상반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초등학교 내 총기 참사가 발생한 보수 성향의 테네시주 의…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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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가 기존의 첨예한 갈등 의제인 ‘낙태권’과 ‘총기 규제’를 놓고 또다시 둘로 갈라졌다. 최근 보수 텃밭으로 꼽히는 텍사스주와 진보 성향이 강한 워싱턴 및 미주리주는 낙태에 관해 완전히 상반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초등학교 내 총기 참사가 발생한 보수 성향의 테네시주 의…

미국 오픈AI의 ‘챗GPT’가 촉발시킨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6개월 중단 논란이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이슈로 확산됐다. 에릭 슈밋 전 구글 최고경영자(CEO·사진)는 6일(현지 시간) 호주 파이낸셜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AI 연구를 6개월간 중단하는 것은 중국에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