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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왕이 “美, 패권 버리고 유엔 안보리 결의 따라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미국이 패권주의적 사고방식으로 안보리 결의안을 따르지 않는다고 비난하면서 이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고 1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과…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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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저에 되살아난 중국인 명품 사랑…일본서 루이비통 대거 구입

      지난 1분기(1~3월)에 중국인들의 명품 사랑에 힘입어 프랑스 명품 브랜드 그룹 LVMH 모에 헤네시 루이비통의 중국발 수요가 10%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들 중국 고객은 낮은 엔화를 이용해 일본에서 관광하며 이들 물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이비통, 돔…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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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리창 총리, 광저우 ‘캔톤 페어’서 해외 바이어 간담회 가져

      中 리창 총리, 광저우 ‘캔톤 페어’서 해외 바이어 간담회 가져

      지난 17일 리창 중국 총리가 광저우(廣州)에서 열린 제135회 중국 수출입 박람회 ‘캔톤 페어(Canton Fair)’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캔톤 페어는 1957년 시작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종합 무역 행사다. 매년 봄과 가을에 광저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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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살 中미녀, 직장 그만두고 돼지농장 선택한 이유는

      26살 中미녀, 직장 그만두고 돼지농장 선택한 이유는

      중국에서 예쁜 외모에 대학까지 나온 26세 여성이 한 달에 6000위안(114만원)을 받는 돼지농장에서 일해 화제가 됐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원낭성 출신 저우라는 성을 가진 여성은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고 문학을 전공했다. 그는 친구의 소개로 3…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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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도 對中 관세전쟁에 가세… “철강-알루미늄 3배 올려 25% 검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3배가량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미 무역대표부(USTR)에 지시했다. 현재 평균 7.5% 수준인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의 관세율을 25%로 높이라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11월 대선에서 맞붙을 도널드 트…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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