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로시, 사실상 은퇴선언…‘앙숙’ 트럼프 “기쁘다, 사악한 여자”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연방 하원의장을 지낸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85)가 6일(현지 시간) 내년 11월에 치러지는 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실상의 정계 은퇴 선언으로, 1987년 하원에 입성해 도합 20선(選)을 한 펠로시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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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연방 하원의장을 지낸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85)가 6일(현지 시간) 내년 11월에 치러지는 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실상의 정계 은퇴 선언으로, 1987년 하원에 입성해 도합 20선(選)을 한 펠로시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민주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며 공공 임대료 동결, 부유세, 무상 보육과 교통 등을 외치는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 시장 당선인(34)이 선거 승리 하루 뒤인 5일(현지 시간) 인수위원회 명단을 발표했다. 위원 5명은 전원 여성이며, 진보 성향인 이가 대거 포진했다. 특히 조 바이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