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 “2027년까지 국방비 103조원 조기 달성”…10년 만에 두 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국방비를 2027년까지 640억 유로(약 103조원)로 증액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0년 전의 두 배로, 당초 계획보다 3년 앞당긴 것이다.AFP, 도이체벨레(DW) 등 외신들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혁명기념일(Ba…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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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국방비를 2027년까지 640억 유로(약 103조원)로 증액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0년 전의 두 배로, 당초 계획보다 3년 앞당긴 것이다.AFP, 도이체벨레(DW) 등 외신들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혁명기념일(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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