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파 대부’ 룰라, 12년만에 재집권… 美 앞마당 중남미 ‘親中 물결’
‘남미 좌파의 대부(代父)’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76)이 지난달 30일 브라질 대선 결선 투표에서 ‘남미 트럼프’로 불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67)을 누르고 당선됐다. 브라질 첫 3선 대통령이자 12년 만의 재집권이다.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
- 2022-11-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남미 좌파의 대부(代父)’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76)이 지난달 30일 브라질 대선 결선 투표에서 ‘남미 트럼프’로 불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67)을 누르고 당선됐다. 브라질 첫 3선 대통령이자 12년 만의 재집권이다.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
![‘천적’ 미국-중국이 ‘친구’ 됐다가 다시 ‘적’이 된 사연[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9/116031381.1.jpg)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기사보다 한 주 빠른 월…

브라질의 향후 4년을 결정하는 대통령 선거를 30일(현지시간) 앞두고, 흑인과 빈곤 여성들이 선거 향방을 결정하는 관건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8일 CNN은 “브라질은 여성 유권자가 남성보다 800만 명 많다. 브라질 인구의 51.1%를 차지하며 유권자의 53%를 차지한다”며 “…

24일(현지 시간) 영국 차기 총리로 인도계 리시 수낵 보수당 대표(42)가 확정되자 인도에서 일제히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영국에서 독립한 지 75년 만에 인도계 영국 총리가 등장한 것이다. 인도계 이주민 부모를 둔 수낵 총리는 영국 최초 비(非)백인, 아시아계, 힌두교도 총리다. …

리즈 트러스 전 영국 총리가 취임 45일만에 사임한 것은 기본적으로 포퓰리즘 때문이며 노동자 계층과 자유시장 지지자들 사이에는 타협하기 어려운 대목이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미국 월스트리저널이 24일(현지시간) 칼럼에서 주장했다. 영국 보수당은 민주주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정당이다.…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중국 공산당 총서기로 재선출되면서 3연임이 확정됐다. 23일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20기 1차 전체회의(1중전회) 내·외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시 주석은 이날 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집권 3기가 출범을 앞둔 가운데 CNN은 22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은 본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CNN은 시 주석 집권 기간동안 중국은 세계 2위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은 했지만 지난 3년간 계속된 ‘제로 코로나’ 봉쇄로 인한 실업…

온갖 스캔들로 인해 낙마했던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다시 다우닝가로 복귀하려고 시도하자 영국 보수당 내에선 이를 저지하기 위한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보수당 중진들은 그가 다시 총리직에 복귀할 경우 경제적 손해와 위험은 물론 “보수당이 끝장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22일(현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극우 성향의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취임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조르자 멜로니가 이탈리아의 새 총리가 된 것을 축하한다”며 “이탈리아는 나토(NATO)의 중요한 동맹국이자 공동의 국제적…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총리직에 복귀하기위해 동료 의원 100명 이상의 추천을 확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카이 뉴스는 존슨 총리의 측근을 인용해 그가 동료 의원 100명의 추천을 확보했다며 당 대표 경선에 참여할 자격을 충족했다고 전했다.…
![국민 억장 무너뜨린 美 대통령의 실언들[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4/115960074.1.jpg)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기사보다 한 주 빠른 월…

취임 44일 만인 20일(현지 시간) 대규모 감세 정책 실패로 리즈 트러스 총리가 사임하면서 영국은 침체에 빠진 경제는 물론 정치도 격랑에 휘말렸다. 집권 보수당은 늦어도 28일 새 총리를 선출하지만 누가 되든 금융시장 불안과 정치 혼란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BB…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오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전국적인 낙태권 보장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삼겠다고 공언했다.AF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 워싱턴에서 연설을 통해 “우리집에서부터 국가 전역에 걸쳐 모든 여성이 기본권을 잃었다”며 임신 중절…

중국공산당 차기 지도부를 결정하는 20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의 22일 폐막을 앞두고 7인으로 구성된 최고지도부(상무위원회)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책사로 그의 대표 정책 ‘중국몽’을 설계한 왕후닝(王호寧·67) 중앙서기처 서기의 부상이 예고됐다. 19일 …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약 3주 앞두고 미국 민주당 내에서 이미 패배를 상정한 ‘블레임 게임’이 시작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19일(현지시간) 다가오는 중간선거가 점점 더 공화당 대승 분위기가 되고 있다며 이런 보도를 내놨다.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런 분…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육군 대장)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과 제47차 한미 군사위원회회의(MCM)을 열고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등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합참이 18일 밝혔다. 양국 의장은 전술핵 위협에 이어서 9·19 남북 군사합…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가족 경호를 맡은 비밀경호국에 ‘트럼프 호텔’ 숙박비를 과도하게 청구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원 감독위원회는 17일(현지 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밀경호국에 1박에 1185달러(약 168만 원)에 달하는 과도한 트럼…

지난달 취임 직후 대규모 감세 정책을 발표해 금융시장을 혼란에 빠뜨렸다가 열흘 만에 일부를 전격 철회한 영국 리즈 트러스 내각이 당초 발표했던 감세안 대부분을 뒤집겠다고 선언했다. 17일 제러미 헌트 신임 재무부 장관은 예산안 일부를 예정된 31일보다 2주 앞당겨 발표하면서 ‘트러스표…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가 약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계 미국인의 정치자금 평균 기부액이 전체 미국인 유권자의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급증한 미국 내 아시아 혐오범죄에 대한 대응 욕구, 한미 동맹의 중요성 등이 활발한 정치자금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는 …

무리한 부자감세 정책으로 금융 시장 혼란을 부추겼던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정책 철회와 인적 쇄신에도 불구하고 취임 6주도 안 돼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외신들은 벌써부터 후임 하마평을 내놓고 있다. 가디언은 16일(현지시간) 트러스 총리가 자신의 대규모 감세 경제 정책을 폐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