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계정 복구해줬더니…트럼프 “복귀할 이유 없어”
한때 압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이 복구됐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트위터로 돌아갈 의향이 없음을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의회 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공화당 유대 연합 연례 회의에 화상 형식으로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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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압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이 복구됐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트위터로 돌아갈 의향이 없음을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의회 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공화당 유대 연합 연례 회의에 화상 형식으로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팔순을 맞았다. 재임 중인 대통령의 생일이지만 2024년 재선 도전 여부에 가장 큰 걸림돌로 떠오른 나이 문제 부각을 우려한 듯, 백악관은 떠들썩한 잔치를 생략한 채 조용히 하루를 보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80번째 생일을 가족 브런치로…

미국과 캐나다가 북미방공사령부(NORAD)의 미사일 대응 시스템을 현대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미 국방부는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에 따르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이날 핼리팩스 국제안보포럼에서 캐나다 국방장관을 만나 NORAD의 현대화에 대해 논의…

미국의 첫 여성 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 의장(82)이 내년 1월 개막하는 차기 의회에서 당 지도부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새로운 세대를 위한 시간이 왔다”고 밝혔다. 대통령, 부통령에 이어 미 권력서열 3위인 그가 스스로 세대교체의 문을 열고 2선 후퇴를 선언했다. 8일 중간선거에…

미국 첫 여성 하원의장을 지낸 낸시 펠로시 의장(82)이 17일(현지시간) 민주당 하원 원내사령탑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미국 권력 서열 3위의 하원 의장직에서 스스로 내려서며 세대교체의 문을 연 것이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하원 연설에서 “이제 우리는 대담하게 미래로 나아가야 한…

돌아온 브라질 환경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가 백만장자 사업자의 전용기를 타고 기후변화협약 회의에 참석했다가 역풍을 맞았다고 15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난달 말 당선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제2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북한의 인권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유엔 결의안에 한국이 4년 만에 동참하자 주유엔 북한대사가 “한국이 (이태원) 압사사고 비판을 축소하기 위해 인권 이슈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는 16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제3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되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우크라이나와의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달라고 촉구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와 중국 정상은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인도네시아에 방문한 자리에서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정세를 배경으로 한 세계적인 식량과 에너지 가격 급등 등에 대한 일본측 입장과 노력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NHK가 15일 보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첫 G20 정상회의는 첫날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첫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1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막한다.주요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침공을 둘러싸고 G20 내에서도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과 러시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각국이 어떤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논의의 향방이 주목…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원을 민주당에 내주면서 당내 차기 대권 구도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유세 전면에 나선 탓에 예상보다 낮은 성적을 받았다는 ‘트럼프 책임론’이 거세지면서 플로리다 주지사 선거에서 압승한 론 디샌티스 주지사의 몸값이 크게 뛰어…
![‘레드 웨이브’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김수현의 세계 한 조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1/116438811.1.jpg)
당신이 잠든 사이, 오늘 밤에도 세상은 빙글빙글 돌아가는 중입니다. 지난밤 당신이 놓쳤을 수도 있는 세계 각국의 소식들, ‘세계 한 조각’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순식간에 바뀌는 세상만사, “잠깐! 왜 이러는 거지?”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이번 중간선거는…
![“모든 책임은 온전히 나의 것입니다”[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3/116301129.1.jpg)
“Jill and I send our deepest condolences to the families who lost loved ones in Seoul.”(질과 나는 서울의 유가족들에게 매우 깊은 애도를 표한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대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성명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중 대면 정상회담이 열린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바이든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만난다고 밝혔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이번 미·중…

미국 중간선거가 8일(현지 시간) 마무리되면서 2024년 대선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이 상·하원 주도권을 모두 공화당에 내줄 것이라는 당초 예측과 달리 공화당의 압승을 뜻하는 ‘레드 웨이브(공화당 바람)’을 막아내면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재선 도전의 희망을 이어갈…
8일(현지시간)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은 큰 격차로 이기고, 상원도 어렵지 않게 차지해 ‘레드웨이브’가 일 것으로 기대했지만 민주당이 예상밖 선전을 펼치고 있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미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

미국 중간선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민주당은 4년 만에 공화당에 하원 다수당 지위를 내줄 것이 유력하지만 상원에서는 양당이 막판까지 팽팽한 초접전 승부를 펼쳤다. 미국 현직 대통령 임기 중반에 치러지는 중간선거는 지지율이 높던 대통령도 번번이 패배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더욱 강경한 대중국 수출 규제를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 8일(현지 시간)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야당 공화당이 미 연방하원 다수당을 4년 만에 탈환할 것이 유력하다고 전하면서 이렇게 전망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공화당의 하원 선거 승리가 바이든 행정부의 대외 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임기 중반 실시된 11·8 중간선거 개표가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예상했던 ‘레드 웨이브(공화당 압승)’는 없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원은 예상대로 공화당이 탈환에 성공했지만, 상원과 주지사 선거는 민주당이 근소한 우위를 보이기도 하면서 참패는 면했다는 분석…

윤석열 대통령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1~16일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도네시아 발리를 차례로 방문한다. 스페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와 영국·미국·캐나다에 이은 세 번째 순방으로, 한미일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