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현대차 GBC 설계 변경, 새롭게 논의하는 게 상식적”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설계 변경과 관련해 “새롭게 논의하는 것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밝혔다. 설계를 변경하려면 공공기여(기부채납)와 관련한 재협상을 서울시와 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오 시장은 1일 서울 중구…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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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설계 변경과 관련해 “새롭게 논의하는 것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밝혔다. 설계를 변경하려면 공공기여(기부채납)와 관련한 재협상을 서울시와 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오 시장은 1일 서울 중구…
르노코리아가 회사 존망이 걸린 신차 발표 시기에 느닷없이 ‘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신차로 국내 점유율(수입차 제외) 1%의 부진을 털어내려 했던 르노코리아로선 그야말로 날벼락입니다. 지난달 27일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공개한 신차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사내 홍…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 기아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The Kia EV9’ 모형 카트 주행을 체험하고 있다.

올해 현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공장(사진) 수출 물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 1∼5월 인도네시아 생산법인(HMMI)에서 해외로 수출한 물량은 2만2880대다. 지난해 동기(1만8984대) 대비 20.5% 증가했다. 일본의 도요타와 다이하쓰, 미쓰비시에…

캐딜락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패밀리 드라이브에 최적화한 신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3열 대형 SUV XT6와 초대형 럭셔리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롱휠베이스 ESV 모델 포함), 퍼포먼스 세단 CT5-V 블…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4003대, 해외 22만3033대, 특수 500대 등 총 26만7536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해외 판매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1.7% 감소)을 유지했지만 국내 판매량이 두 자리 수 하락세를…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2041대, 수출 6961대 등 총 900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23.4% 늘어난 실적이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8.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신차 아르카나(구 XM3)가 1150대 팔리며 실적을 이끌었…

GM한국사업장은 지난달 내수 1901대, 수출 4만6959대 등 총 4만886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1.9% 줄어든 실적이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3.2% 줄어든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모델별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463대, 트레일블레이저는 3…

삼성SDI는 1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 소재 본사에서 ‘54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과 주요 경영진 등 임직원 200여명이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 시상과 창립기념 영상 시청, 창립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창립기념식은 국내 전 …
![르노코리아 홍보영상 여직원 ‘집게 손’ 논란…“영업소 비상”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01/125703298.2.jpg)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신차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공개한 가운데 해당 신차 홍보 영상에 ‘남성 혐오’ 제스처가 담겼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최근 르노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 ‘르노 인사이드’에는 신차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가 남성 혐오 논란이 일었다.신차…
정부가 오토바이 등 이륜차 번호판 크기를 키우고, 후면 번호판도 단속하는 등 이륜차 사고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이륜차 앞쪽에 번호판을 다는 방안은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어 전문가들은 “이륜차 앞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30일 …
올해 1∼5월 수입차 판매 대수가 5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의 법인 승용차에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하도록 한 제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5월 수입차는 1…
4월 테슬라의 미국 전기차 시장 신차 점유율이 50%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4월 미국 전기차 신차 등록 대수(10만2317대) 중 테슬라는 46.3%에 해당하는 4만7350대를 차지했다. 지난해 4월 테슬라의 점유율(63.8%)과…

SK온이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로부터 우수 공급사로 인정받았다. SK온은 페라리의 유일한 배터리 공급사다. SK온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마라넬로(Maranello) 페라리 본사에서 열린 ‘포디오(PODIO) 페라리’ 행사를 통해 우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
![[부산모빌리티쇼]밖으로 나온 르노… ‘그랑 클레오스’ 효과 잇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8/125678043.2.jpg)
4년 만의 신차 ‘그랑 클레오스’로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주목 받고 있는 르노코리아가 흥행 고삐를 당긴다. 전시장 밖에서 별도로 신차 시승 체험 행사를 마련하며 높은 관심을 판매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르노코리아는 27일 부산모빌리티쇼 언론 공개행사에서 그랑 콜레오스를 처음 공개했다…
![[부산모빌리티쇼]악~악! 행사장에 비명소리… 아반떼 N 놀이에 감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8/125674457.2.jpg)
“악~ 악!” 부산모빌리티쇼 공식 일정에 돌입한 2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정문 앞 주차장. 한 여성의 다급한 비명소리가 들렸다. 놀이공원에서나 들을 법한 비명은 한동안 이어졌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발길을 멈추고 소리의 근원지로 걸음을 재촉했다. 그곳에서는 현대자동차 고성…

현대자동차와 르노코리아가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캐스퍼 일렉트릭’과 ‘그랑 콜레오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대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지만 참가한 완성차 업체가 7곳뿐이어서 국제 모빌리티 행사라는 위상에 비해 볼거리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대차는 부산모빌리티쇼 개막을 …
![[부산모빌리티쇼]안방 지킨 현대차… 굳건한 BMW](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7/125657584.2.jpg)
현대자동차그룹과 BMW그룹코리아가 격전제로 열리는 국내 모터쇼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현대차가 안방마님이라면 BMW는 터줏대감 즈음 된다. 국내 자동차 축제를 빛내고 있는 양사가 이번에도 부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현대차그룹과 BMW그룹코리아는 2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7일 오후 3시 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전시장을 방문했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과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자동차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사장, 이상엽 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이 …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제주 지역 소방공무원들의 복지를 위해 소방관 회복지원차를 기증했다. 현대차그룹은 재난현장 소방관들의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고 심신회복을 돕기 위한 회복지원차를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이 여덟 번째다.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