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류할증료, 미국행 25만원-일본행 4.4만원…한달새 3배로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오르면서 4월부터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이달 대비 최대 3배 이상으로 상승할 예정이다. 항공업계에선 5월에도 유류할증료 추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최소 4만200…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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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오르면서 4월부터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이달 대비 최대 3배 이상으로 상승할 예정이다. 항공업계에선 5월에도 유류할증료 추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최소 4만200…

아시아나항공이 중동 전쟁의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을 반영한 4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4만3900원~25만1900원으로 설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따르면 4월1일 발권부터 적용되는 유류할증료는 최고가 기준으로 전월(7만8600원) 대비 220.4% 인…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국내 해운사 장금상선(시노코)이 역대급 수익을 내 주목받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유조선을 빌려 ‘바다 위 창고’로 쓰려는 수요가 늘면서, 유조선 임대료가 사상 초고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14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

2001년 문을 연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를 운항하는 국내외 항공사가 처음으로 100곳을 넘었다.16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2월 말 현재 102개 항공사가 인천공항에 취항해 53개국 184개 도시를 여객기와 화물기로 연결하고 있다. 인천공항이 개항할 당시에는 47개 항공사가 취…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공항 관련 3개 공공기관의 통폐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항 운영 기능이 유사한 기관을 통합해 중복 인력과 비용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한 공공기관 개혁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1…
![[단독]인천-김포-가덕도 공항 운영 통합 추진… “지방공항 활성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3955.1.jpg)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모두를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관들을 ‘한 지붕’ 아래로 묶어, 가덕도 신공항의 효율적 운영 및 지방 공항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지난주 공공기관 통폐합 논의의 일환으로 …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면서 국내 기름값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면, 이 제도로 기름값을 묶어두기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동반 오름세를 보이는 탓에 향후 서민들의 부담이 커질 …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Uber)와 함께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활용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영 지역은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 등 라스베이거스대로 주변의 지정 호텔과 다운타운, 타운 스퀘어 상업지구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