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오감만족 O2플러스

기사 2,086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권순일의 ‘내사랑 스포츠’] 한강-대동강-압록강에서 태동한 한국빙상

    1923년 1월 20일 오전 9시 평양 대동강.추위 속에서도 연광정(조선시대 대동강변에 세워진 정자) 일대에는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대동강의 결빙 상태가 좋지 않아 수많은 평양 시민들이 경기장 가까이에 가지 못하고 강변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제1회 대동강빙상경기대회가 열린 것.동…

    • 2010-02-17
    • 좋아요
    • 코멘트
  • [권순일의 ‘내사랑 스포츠’]서정권과 김연아

    미국 영화배우로서 서부극에 가장 맞는다는 평가를 받았던 '하이눈'의 주인공 게리 쿠퍼, 영화 타잔 시리즈의 원조 격인 조니 와이즈 뮬러, 카투사의 여주인공 루비 바레스, 갱스터 영화의 단골 두목을 맡았던 에드워드 로빈슨….세계 영화의 본거지 헐리우드를 빛낸 미국의 기라성 같은 스타들이…

    • 2010-02-16
    • 좋아요
    • 코멘트
  • [현현의 New Album] ‘소녀시대 Oh!’

    [현현의 New Album] ‘소녀시대 Oh!’

    일단 화제가 되고 있는 ‘Oh!’부터 시작해야겠다.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특성을 가득 담은 전주에 이어 클라이맥스가 시작되는 이 노래는 발매되자마자 여러 곡의 표절 의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이 가장 먼저 제기한 부분은 리한나의 ‘Shut up and drive’와의 유사성이다. 클라이…

    • 2010-02-16
    • 좋아요
    • 코멘트
  • [O2/집중분석] 추노, 두터운 이야기 그리고 헐벗은 영상

    [O2/집중분석] 추노, 두터운 이야기 그리고 헐벗은 영상

    명색이 공연담당 기자인지라 평일 밤 10시 TV드라마를 볼 시간이 없습니다. 주말 낮 공연을 봐야할 경우도 많아 재방송 볼 시간도 여의치 않습니다. 그래도 짬날 때마다 흠칫 흠칫 훔쳐보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입니다. 풍성한 이야기, 화려한 영상, 다양한…

    • 2010-02-11
    • 좋아요
    • 코멘트
  • [O2/이 사람은 왜] 언년이, 이다해를 위한 변명

    [O2/이 사람은 왜] 언년이, 이다해를 위한 변명

    "모든 게 언년이 때문이다" 대길이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 것도, 언년이 오빠가 대길이 앞에서 자결한 것도, 심지어 절체절명의 순간 원손이 위험에 빠진 것도 모두가 언년이 탓이란다. '그녀의 옷은 NASA가 만든 특수 재질이기에 노숙을 하더라도 때 묻지 않는다'는 비아냥거림도 뒤따른다.…

    • 2010-02-11
    • 좋아요
    • 코멘트
  • [O2/하정규 칼럼] 잔재미, 클리셰, 짜깁기?…‘의형제’ 비평

    [O2/하정규 칼럼] 잔재미, 클리셰, 짜깁기?…‘의형제’ 비평

    필자가 매우 감명깊게 본 '영화는 영화다'를 만든 감독의 작품이라 해서 나름 설레이며 찾은 영화관. 그런데 이게 뭔가? 너무 실망스러웠다. 그동안 여러 한국 영화의 캐릭터와 요소들을 짜깁기한 느낌에 상투적인 클리셰들를 반복하는 데다, 결말은 1970년대 대공수사드라마를 연상시켰다. 게…

    • 2010-02-11
    • 좋아요
    • 코멘트
  • [O2/커버스토리] 유이 “현모양처 NO! 일욕심 YES!”

    [O2/커버스토리] 유이 “현모양처 NO! 일욕심 YES!”

    현재 방송가에서 2010년 최고의 '블루칩'으로 꼽히는 스타는 '애프터스쿨'의 유이다. '우리 결혼했어요' '강심장' '해피투게더'등 유명 연예 프로그램들의 특급 게스트로 ...

    • 2010-02-11
    • 좋아요
    • 코멘트
  • [O2칼럼/황윤정] 충무로 백여우(百女優)

    [O2칼럼/황윤정] 충무로 백여우(百女優)

    정윤희와 심은하, 시대를 뛰어넘어 가장 닮은 두 여배우---①● 프롤로그 : 대한민국에서 여배우로 산다는 것 얼마 전까지, 내게 있어 '여배우'라는 단어의 느낌은 빌리와일더 감독의 1950년 영화 '선셋대로'의 느낌과 맞닿아 있었다.은퇴 뒤 잊혀진 노배우 임에도 자신이 아직도 왕년…

    • 2010-02-11
    • 좋아요
    • 코멘트
  • [O2/집중분석]꽃중년과 불황이 日‘료마붐’ 이끌었다

    [O2/집중분석]꽃중년과 불황이 日‘료마붐’ 이끌었다

    최근 일본에선 '료마 붐'이 한창이다. '일본 근대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도쿠가와 막부 말기의 정객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1836~1867)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나타난 사회적 현상이다.'료마 붐'의 중심에는 올해 1월 3일부터 방영된 NHK 대하사극 '료마덴'(龍馬¤…

    • 2010-02-11
    • 좋아요
    • 코멘트
  • [O2/박지하] 짧은 설 연휴를 이누도 잇신 감독과 함께라면

    [O2/박지하] 짧은 설 연휴를 이누도 잇신 감독과 함께라면

    붕괴의 환멸을 불러오지 않는 일본 뉴웨이브 영화어떤 영화는 본 이후에 여운이 길게 남고, 어떤 영화는 보는 동안만 재미를 느낀다. 짧은 설 연휴를 조금이나마 길게 기억하려면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를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나중에라도 '지난 설에는 이런 영화를 봤었지' 라고 기억이…

    • 2010-02-11
    • 좋아요
    • 코멘트
  • [권순일의 ‘내사랑 스포츠’]‘독오른 중국축구의 두얼굴’

    "담배를 어찌나 피워대는지, 아무리 단속을 해도 막을 수도 없고…"1990년 대 중국 프로축구팀을 지도했던 국내 지도자들은 "중국 선수들이 체격도 좋고 체력과 순발력 등 자질은 뛰어난데 훈련만 끝나면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를 물고 쉬는 시간에는 술도 한잔 하는 게 다반사"라며 고개를 …

    • 2010-02-11
    • 좋아요
    • 코멘트
  • [권순일의 ‘내사랑 스포츠’]이청용에게 옐로카드? “말도 안돼”

    "오, 말도 안돼."지난달 31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볼턴의 경기.전반 45분 볼턴의 '태극전사' 이청용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 두 명을 절묘하게 따돌린 뒤 골문으로 질풍처럼 돌파하다 상대 미드필더 아퀼라니에 걸려 넘어졌다.필…

    • 2010-02-0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