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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는‘내 책은…’]문화적 혼혈인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4/28/27944435.1.jpg)
외교관의 중심 책무는 무엇보다 ‘국가 이익의 보호 및 신장’에 있다. 필자는 지난 30년간 직업외교관으로 근무해오면서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웅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천착해왔다. 아울러 우리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대에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고…
중국 축구팬은 경기를 보는 눈이 아주 높다. 그 이유는 중국 중앙방송인 CCTV가 스포츠채널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의 세리에 A 등 수준 높은 유럽 프로축구리그 경기를 거의 빠짐없이 중계하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축구의 밤', '천하축구' 등의 …
![[‘대학새내기 철학입문서’ 20선]<13> 개념-뿌리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3/31/27245856.1.jpg)
《“소크라테스는 ‘그대 자신을 알라’는 델포이의 신탁을 늘 음미하곤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말을 자주 오용하죠. 누군가가 잘못을 범하거나 잘난 척하면 ‘너 자신을 알라’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엉뚱한 해석(?)입니다. ‘그대 자신을 알라’는 말은 ‘그대가 얼마나 대단하고 소중…
![[웹툰작가 릴레이 인터뷰]<23> ‘삼봉이발소’ 하일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3/30/27205937.2.jpg)
"공부 잘 해야 한다.""강해져야 한다.""세상은 만만하지 않다."어린 시절 아버지 말씀은 대부분 '~해야 한다'로 끝나곤 했다. 그 중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너는 커서 사업을 해야 한다'. 주류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는 아버지는 외동아들이 사업을 물려받길 원했다. 말 잘 듣는 착한…
![[‘대학새내기 철학입문서’ 20선]<12>동양철학에세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3/30/27219256.1.jpg)
《“철학은 현실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현실을 인식하고 그 토대 위에서 어떻게 살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문제 삼는 것은 동양철학이라고 해서 특별히 다를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철학을 공부하고, 철학 공부를 통하여 우리의…

2008년 9월, 전 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금융위기의 지진이 ‘시장만능’ 신을 섬기는 신자유주의를 강타하면서 신자유주의가 곧 붕괴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엄습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런 ‘역사적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세계경제는 우려했던 것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누구예요, 당신?’ 정체성 혼란에 관한 영화의 단골 클리셰는 ‘쌍둥이’ 혹은 ‘도플갱어’인 주인공을 내세우는 것이다. 그건 ‘올드보이’의 ‘넌 누구냐?’와는 또 다른 플롯의 꽈배기와 반전 속에서 인간 내면의 다중성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쌍생아’에서도, ‘데드 링거’에서도 우리…
2006년 7월의 어느 날. 한 중국 음식점에 한국 프로야구의 내로라하는 강타자 몇 명이 모였다. 이병규(LG), 박재홍(SK), 박용택(LG), 손시헌(두산)….이날 모임의 총무를 맡은 손시헌의 손에는 야구 기록지가 들려 있었다. 그는 좌중을 한번 둘러 본 뒤 기록지를 읽기 시작했다…
![[‘대학새내기 철학입문서’ 20선]<11> 호모 에티쿠스, 윤리적 인간의 탄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3/26/27114299.1.jpg)
《“선하게 살아야 할 아무런 까닭도 이유도 없는 이 무의미하고 덧없는 세상에서도 선하게 살기 위해 고뇌하는 사람들이 어느 시대에나 있는 법이다…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어느 시대에나 보이지 않게 인간의 역사를 이끌어가는 ‘호모 에티쿠스(homoethicus), 즉 …
![[O2칼럼/김세원] 되돌아온 ‘싱글’의 전성시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3/25/27098527.1.jpg)
● 앨범은 언제부터 우리 주위에 가득 찼던 걸까?● 뉴미디어 시대의 도래와 각광받는 싱글 앨범● 촌스러워진 앨범, 패셔너블한 싱글"요즘은 들을만한 앨범이 없어." 마치 "요즘 애들 버르장머리 없다"는 표현만큼이나 오래된 얘기다.그런데 요즘은 글자 그대로 진짜 들을 만한 앨범이 없게 돼…
![[O2칼럼/안현진]삶에는 예고편이 없다 ‘라이프 언익스펙티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3/25/27020352.2.jpg)
삶은 예고 없이 흘러 간다오래 산 건 아니지만 30년쯤 살고 보니 좋은 점은 그래도 어릴 때만큼 세상에 치이고 놀랄 일이 적어진다는 거다. 아무래도 이제는 '처음 경험하는 일'들이 줄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되돌아보면 가슴 콩닥이는 연애도 해봤고 말로는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아픈 실연…
![[O2/이 사람은 왜] 레이디 가가의 이유 있는 발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3/25/27077228.3.jpg)
노란색 '접근금지 테이프'를 알몸에 두른 희한한 복장, 음료수 캔으로 돌돌 만 헤어스타일, 불붙은 담배를 이어 붙인 선글라스… 범상치 않은 차림의 여자 죄수가 수화기에 대고 노래를 부른다.'나 좀 바쁘거든/그만 전화해/더 이상 생각하기 싫어/내 손과 마음을 댄스 플로어에 놓고 왔는 걸…
![[O2/커버스토리] 다니엘 헤니, 블랙 재킷을 벗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3/25/27103416.1.jpg)
● 민감한 주제도 스스럼없이 먼저 꺼내는 '쿨'함● '미드'도 '한드'처럼 시청률에 전전 긍긍● 휴 잭맨의 '살인적' 단백질 다이어트 ● 달라지는 경제 패러다임…동양 배우 선호 붐 일 것블랙 재킷, 청바지 차림의 다니엘 헤니(30)는 멀리서도 존재감이 빛났다. 주먹만한 머리 크기, 8…
![[O2/집중분석] 일본 젊은층 사로잡은 40대 ‘뽕짝 아줌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3/25/27080018.2.jpg)
일본에선 최근 40대 엔카(演歌·한국의 트로트와 비슷한 장르) 가수의 노래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로 데뷔 23년째를 맞은 사카모토 후유미(43)의 '마타 키미니 코이시테루'(また君に戀してる·다시 너를 사랑해)가 그 곡이다.'마타 키미니 코이시테루'는 엔카 …
![[O2/집중분석] ‘신불사’로 6년 만에 돌아온 배우 추자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3/25/27096720.2.jpg)
● 털털한 여성미가 매력, 영화계에선 센티멘털한 행복바이러스● '카이스트'로 얼굴 알리고 '사생결단'으로 다시 태어나…● "스타 추자현 보다는 배우 추자현이 더 좋다"궁금했다. 어떤 연기자인지, 아니 어떤 여자인지…. 배우 추자현을 만나던 날엔 봄비가 촉촉이 내렸다. 봄을 열어젖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