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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집중분석]생계형 아이돌? 일본엔 ‘선거형’ 아이돌 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6/03/28828919.2.jpg)
일본 걸그룹 AKB48의 새 싱글 '포니테루토 슈슈'(ポニ─テ─ルとシュシュ: 포니테일과 슈슈)가 발매 첫 주 동안 51만3453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이번 주 오리콘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일본에서 여자 아이돌 그룹의 싱글 음반이 발매 첫 주 만에 50만장 이상 팔린 것은 2000년 …
캐리 브래드쇼를 빼놓고 사라 제시카 파커(45)를 얘기할 수 있을까. TV시리즈 '섹스앤더시티'에서 칼럼니스트 캐리를 연기한 게 무려 8년(1998~2006년). 처음 출연했을 때가 서른세 살이었으니 파커는 캐리라는 역할에 30대의 대부분을 바친 셈이다.그래서일까. 캐리로 살고 싶어 …
![[O2칼럼/안현진]미국판 김수현표 드라마 ‘페어런트후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6/03/28825853.2.jpg)
나는 종종 TV시리즈가 사람들에게 판타지를 주입한다고 생각한다. 선남선녀가 만나 멋진 집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 판타지, 번듯한 전문직에 종사하면서, 연애, 결혼, 육아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판타지가 그렇다. 이른바 '리얼리티'의 문제인데, 현실에 존재한다고 해도 내 것이 아닌 장면들…

![[O2칼럼/김현진] 스타일 인 셀럽<16>패션보다 화려하고 섹스보다 달콤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6/03/28825831.4.jpg)
유부녀가 된 캐리(세라 제시카 파커·45)가 드레스룸을 여는 순간. 선반 위에 가지런히 놓인 하이힐, 새침한 자태로 옷장을 가득 메운 명품 '신상' 드레스, 주렁주렁 매달린 탐스러운 백들이 마치 말을 걸어올 것처럼 느껴졌다면 당신은 여성(또는 여성에 필적하는 감수성을 갖고 태어난 남성…
![[권순일의 ‘내사랑 스포츠’]‘테러, 살인, 강도, 에이즈, 독사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6/03/28825846.2.jpg)
![[O2칼럼/정주현]‘유령작가’ 정통 스릴러의 쾌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6/01/28767485.2.jpg)
최근 영화들을 살펴보면 이전엔 보지 못했던 갖가지 신종 하이브리드형 장르가 자주 눈에 띈다. SF 서스펜스 판타지라든가, 하드코어 액션 스릴러라든가, 로맨틱 휴먼 드라마라든가 하는. 물론 한 영화가 꼭 한 장르에 머물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이런 영화들은 종종 주의를 분산시켜 긴장감을…
![[권순일의 ‘내사랑 스포츠’]야구대표선수에게 “축구 잘되느냐”고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6/01/28775767.2.jpg)
정근우(28·SK)와 조원희(27·수원), 김광현(22·SK)과 기성용(21·셀틱 FC), 조웅천(39·전 SK)과 설기현(31·포항).프로야구 SK의 주전 2루수인 정근우와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조원희, 그리고 SK의 에이스인 김광현과 축구대표팀 주전 미드필더인 기성용.SK…
![[저자가 말하는 ‘내 책은…’]애플쇼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7/08/29732543.1.jpg)
올봄 벚꽃을 만끽한 시간은 짧았다. 이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게 봄을 시샘한 겨울이 길어서인지, 아니면 각종 사건사고들이 우리 주변을 에워싸 벚꽃을 생각할 겨를이 없어서인지 그 원인은 모르겠다. 벚꽃의 얼굴을 본 시간 못지않게 짧은 기간에 한반도를 뒤흔들어놓은 게 있다. 바로 아이폰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낸 분이 교도소에 갇혔다. 그는 무료함을 달래려 지인에게 읽을거리를 넣어달라 부탁했다. 지인은 시오노 나나미 여사가 쓴 ‘로마인 이야기’ 여러 권을 보냈다. 로마 제국의 흥망성쇠를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다룬 이 책은 정통파 역사학자에게서는 외면당했지만 대중의 마음을…
![[저자가 말하는 ‘내 책은…’]검은 혁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7/08/29732491.1.jpg)
2008년 11월 워싱턴 DC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버락 오바마가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을 지켜봤다. 그날 밤 수많은 흑인이 흘리던 감격의 눈물에는 수백년간의 고통과 절규, 수천만 흑인의 감격과 환희가 모두 담겨 있었다.“이제 미국의 흑인들은 과연 평등한가…
![[정호재기자의 티비夜話]대한민국 세대차의 거울, KBS주말극 ‘수상한 삼형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5/31/28752646.2.jpg)
● 생활 속에 밀착한 막장 드라마의 저력?● 50대 이상의 대리만족형 설정과 대사를 통한 막강한 흡인력● 막장드라마 아닌 한국형 가족드라마의 완성형이자 신기원"어이쿠 벌써 8시가 넘었어? '수삼'할 시간이네.""그러게, 오늘 '엄청난'이 OO하는 날인데…"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성인이라…
![[O2/집중분석] 영화 한편에 250억원…몸값도 태도도 ‘대인배’, 졸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5/31/28746288.1.jpg)
'브란젤리나'라는 표현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 오래 전 배우 벤 에플렉과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사귀던 시절, 이들 커플을 지칭한 표현 '베니퍼(Bennifer)'를 기억한다면 '브란젤리나'가 무슨 뜻인지도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는 '브…
세계축구계의 '돈 먹는 하마'는 어디일까?답은 국제축구연맹(FIFA)이다.FIFA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주최하면서 약 36억 달러(약 4조3000억원) 이상의 천문학적인 거액을 챙겼다.물론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에게 상금과 출전 준비금 등을 지불하고, 월드컵 출…
![[O2뮤직/김마스타 ‘홍대인디열전’]인디계 만능예술인 ‘무중력소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5/31/28735382.1.jpg)
● '무중력 소년' 김영수의 이보다 화려할 수 없는 작업이력● 삼성생명 CM송 '안녕하세요~'의 작곡가한 우물 파는 사람은 대접 못 받는다. 멀티플레이어가 각광받는 시대이다.멀티플레이어의 대명사 '맥가이버 칼'을 떠올려 보자. 날카로운 칼 뿐만 아니라 드라이버, 집게 가위 송곳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