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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칼럼/하정규] ‘테이킹 우드스탁’ 1969년 록 페스티벌 즐겨볼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8/05/30331975.2.jpg)
미국 대중문화의 혁명적 사건인 '우드스탁' 페스티벌이 처음 열린 1969년은 필자가 태어난 지 한 살이 되었을 무렵이다.당시의 미국은 베트남전쟁이 발발하고,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흑인 인권운동가인 맬컴 엑스와 마틴 루터 킹 암살, LA 흑인 폭동으로 인해 흑백간의 갈등이 절정을 이룬…
![[O2/화보] 뮤지컬 ‘카페인’ 제작자로 나선 강지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0/08/04/30309678.1.jpg)
"감독 오디션을 거쳐 한국 무대에도 설 겁니다. (한국 톱스타는) 일본 공연 무대에만 선다는 편견을 깨보겠습니다."창작 뮤지컬 '카페인'의 일본공연 배우 겸 제작자로 나선 톱스타 강지환(33)이 3일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공연 출연 약속을 했다. 국내 소극장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나겠다…
![[권순일의 ‘내사랑 스포츠’]축구유망주들, 죄다 일본에 있는 이유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8/04/30306424.3.jpg)
조광래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 11일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에서 대표팀 감독 데뷔전을 갖는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해외파 13명을 불러모은 것이다.이중에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청용(볼턴), 박주영(AS 모나코), 기성용(셀틱), 이영표(알 힐랄), 이정수(알 사드), 김보…
![[O2/뮤직] 표절문제에 깐깐하게 대처해야 하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8/02/30270226.3.jpg)
IMF 금융위기와 새로운 밀레니엄을 관통하면서 이 땅에서 대중음악은 사망선고를 받았다. 더 이상 음악은 창조되지 않는다. 창조되는 것은 이미지뿐이다. 아무도 음악의 표절과 복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복제되는 것은 오로지 얼굴과 몸매뿐이다. 지난 세기말 이후 셀 수 없이…
![[O2/화보] ‘구미호’ 이민호 인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8/02/30268457.3.jpg)
![[O2/집중분석] ‘구미호’ 이민호 “유정아, 8년 있다 프로포즈할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8/02/30268857.3.jpg)
"저 초등학교 5학년인데요, 오빠 팬이에요.""오빠 보고 싶어서 '구미호'하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요즘 탤런트 이민호(17)의 미니홈피는 초등학교 여학생들로 북적인다. 아직도 솜털이 보송보송한 고등학교 2학년인 그를 '오빠'라고 부르며 "제발 일촌 신청을 받아달라"는 여학생들만 하…
![[권순일의 ‘내사랑 스포츠’]조 감독 앞에서 선수들이 눈에 불을 켜는 이유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8/02/30264037.3.jpg)
![[O2칼럼/안현진]CIA가 그녀를 고용한 진짜 이유는? ‘코버트 어페어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8/01/30222424.3.jpg)
첩보물을 보면 주인공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일에 휘말려있는 경우를 발견한다. 그때 혈혈단신으로 고군분투하는 일이 생기는데, 그런 장면이야말로 첩보물의 재미라고 하겠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그만큼 끔찍한 상황도 없을 것 같다. 예를 들면 '본 아이덴티티'로 시작된 "난 누…
![[O2/뮤직] 새 노래 ‘퀸’으로 복귀한 손담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8/01/30222241.3.jpg)
그녀의 복귀에서 먼저 눈에 띠는 점은, '컴백'이란 단어가 주는 무게가 전보다 묵직해졌다는 것이다. 대중의 기대가 높아졌고, 시시콜콜한 관심도 커졌다. 새 노래 '퀸'(Queen)으로 무대에 선 손담비를 향한 팬들의 호응은 뜨거웠다. 가수는 제목 따라 간다는 가요계의 속설을 정작 그녀…
![[O2뮤직/김마스타] 오래된 동화 속의 낯선 캐릭터 ‘디어클라우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7/29/30202112.1.jpg)
이들을 처음 만난 건 2005년 겨울이었다. '디어클라우드'의 음악과 비주얼은 당시 홍대 앞에 있던 어떤 밴드와도 달랐다. 5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우물 속에 비친 귀신과 같은 모습이다. 데뷔곡 '얼음요새' 속의 가사처럼 언제나 냉정하고 차갑기만 하다. 뜨거운 열정보다는 한 걸음 뒤…
![[O2칼럼/권재현의 트랜스크리틱]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의 깜짝 선물 3가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7/29/30199864.2.jpg)
뮤지컬 팬들에게 퀴즈 하나 내겠습니다.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중에서 최초의 토니상 작품상 수상작이 뭘까요?조지 거쉰이 작곡한 '포기와 베스'(1935년)를 떠올리시는 분 계시죠? 브로드웨이 황금시절의 대표하는 오스카 헤머스타인과 리처드 로저스의 '오클라호마!'(1943)나 '남태평양…
![[O2/화보]‘이끼’ 원작자 윤태호 작가 인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7/29/30193283.5.jpg)
![[O2/집중분석]‘누가 허준호를 죽였나’…‘이끼’ 원작자 윤태호 작가 인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7/29/30193283.3.jpg)
※ 영화와 원작 만화를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내가 했던 일은 언젠가 반드시 돌아온다.' 업보(業報) 혹은 카르마로 불리는 인과응보는 강우석 사단의 신작 '이끼'와 윤태호 작가(41)의 원작 만화를 관통하는 메시지다. 과거 저질렀던 어떤 행동이 지워지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