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SK텔레콤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인 민관합동조사단이 최초 악성코드 감염이 3년 전인 2022년 6월 이뤄졌다는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SK텔레콤이 지난 3년 간 해킹 사실을 감지하지 못했던 것이다. 또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와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서버가 공격받은 정황도 새로…

SK텔레콤 뿐 아니라 다른 글로벌 통신회사들도 최근 글로벌 해커 집단의 사이버 공격에 노출돼 있다. 특히 최근 미중 갈등이 깊어지며 중국 해커 집단들의 서방 국가들을 타깃으로 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국내 보안 업계에서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

‘국민의힘 소속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과방위원)’들은 19일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 피해를 절대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과방위원들은 이날 오후 성명서에서 “이번 해킹 사고가 국가적 차원의 …

SK텔레콤이 해킹된 시점이 3년 전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유출된 가입자식별키(IMSI)는 2695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말기고유식별번호(IMEI)와 개인정보가 저장됐던 서버도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도 추가로 알려졌다. SK텔레콤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은 19일 조사 결…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고로 불편과 불안을 겪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고객신뢰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고객신뢰위원회 위원장은 안완기 한국공학대 석좌교수(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가 맡았다. 위원으로는 신종원 전 소비자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