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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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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쿠팡 본사 이틀차 압수수색 약 10시간 만 종료

    경찰, 쿠팡 본사 이틀차 압수수색 약 10시간 만 종료

    경찰이 약 3370만명 규모의 쿠팡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이틀 연속 쿠팡 본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강제수사가 약 10시간 만에 종료됐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오전 11시15분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쿠팡 본사 사무실을 대상으로 시작한 압수수색을 …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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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유료회원 맘대로 탈퇴도 못해…‘내부 심사’ 거쳐야

    쿠팡 유료회원 맘대로 탈퇴도 못해…‘내부 심사’ 거쳐야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추가피해를 우려한 쿠팡 회원들이 탈퇴를 원하더라도 ‘즉시 탈퇴’는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10일 김민석 국무총리까지 쿠팡 사태를 강하게 질책하자 결국 박대준 쿠팡 대표가 사임했다. 신임 대표로는 해럴드 로저스 미국 쿠팡 Inc 담당자…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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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美모회사 법무총괄이 임시 대표로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美모회사 법무총괄이 임시 대표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책임을 지고 10일 사임했다. 지난달 29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밝힌 지 11일 만이다.쿠팡에 따르면 박 대표는 “최근의 개인정보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실망하게 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의 …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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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수십조”… 강제조사 검토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수십조”… 강제조사 검토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털린 ‘쿠팡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했다면 쿠팡이 부담해야 할 피해 배상 금액이 최소 9800억 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에서는 올해 4월 2324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에 부과된 과징금 1348억 원이 역대 최대 규모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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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김범석 청문회 증인채택… 불출석땐 고발할듯

    국회, 김범석 청문회 증인채택… 불출석땐 고발할듯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쿠팡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청문회를 17일에 실시하기로 의결하고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사진)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다만 해외 체류 중으로 알려진 김 의장이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할 방법은 없는 상황이다. 김 의장…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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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쿠팡 압수수색… 영장에 中직원 피의자 적시

    경찰, 쿠팡 압수수색… 영장에 中직원 피의자 적시

    9일 경찰이 회원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사이버수사과장 등 17명을 투입해 10시간 넘게 조사를 벌였다. 영장에는 쿠팡의 인증 시…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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