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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25일, 위성 보호덮개(페어링) 한쪽이 분리되지 않아 발사 216초 만에 실패. 2010년 6월 10일, 발사 137초 후 고도 70km에서 공중 폭발. 한국 우주발사체(로켓) 나로호는 두 번의 발사를 모두 실패했다. 이달 26일 나로호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도전에…
두 차례 실패의 아픔을 겪은 나로호가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0월 26일부터 31일 사이에 나로호를 발사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발사 시간은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사이다. 국제 관례상 발사예정일은 발사 가능 기간의 첫날인 10월 26일, 27∼31일은
한국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의 마지막 구성품인 3차 발사용 1단 로켓이 러시아에서 29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1단 로켓은 한반도가 태풍 덴빈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뒤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로 옮겨질 예정이다. 나로호는 10월 발사된다. 교
10월 발사 예정인 나로 과학위성이 24일 대전 유성구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대전=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벌써 2년 전 일이다. 2010년 6월 나로호(KSLV-I)는 이륙 137.19초 만에 두 번째 꿈을 접었다. 나로우주센터의 기다림도 이때부터 시작됐다. 한국과 러시아가 2차 발사 실패 원인을 놓고 지루한 줄다리기를 하는 동안 나로우주센터는 자신을 재정비했다. 센터로 진입하는 울
올해 10월로 예정된 나로호 3차 발사가 허가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9일 오후 3시 ‘제5차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사전심의를 통과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나로호 3차 발사계획서에 대한 허가심사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발사 허가는
우리 땅에서 발사하는 로켓 나로호가 올해 10월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계약 내용상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임무 완수를 위해 날아야 하는 시간은 540초. 2009년에는 216초, 2010년에는 137초에 그치며 실패의 아픔을 맛봤다. 3차 발사에 사용할 나로호의 구조는 1, 2차 …
2021년 발사를 목표로 연구 중인 100% 토종 로켓 ‘한국형발사체(KSLV-II)’의 개발 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9일 제4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2021년까지 1조5449억 원을 투입해 한국형발사체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형발사체는 나로호 후
나로호 2차 발사 실패의 책임이 한국과 러시아 양측 모두에 있다는 최종 결론이 나왔다. 이로써 지난해 6월 10일 나로호가 발사 137초 만에 공중 폭발한 원인을 놓고 1년 4개월 가까이 끌어오던 양측의 책임 공방이 일단락됐다. 나로호 3차 발사도 탄력을 받게 됐다. 교육과
나로호 2차 발사 실패 책임이 한국과 러시아 양측 모두에 있다는 최종 결론이 나왔다. 이로써 지난해 6월 10일 나로호가 발사 137초 만에 공중 폭발한 원인을 놓고 1년 4개월 가까이 끌어오던 양측의 책임 공방이 일단락됐다. 나로호 3차 발사도 탄력을 받게 됐다. 교육과학
나로호 2차 발사 실패 원인을 조사해온 한-러공동조사단(FIG)의 러시아 측 조사위원회가 발사 실패의 책임이 한국 측에 있는 것으로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측 조사위원장인 니콜라이 파니치킨 중앙기계제작과학연구소 제1부소장은 3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조사위원회에 참여한…
《 1년 전 나로호는 137초를 날았다. 나로호의 꿈은 540초를 나는 것이다. 540초는 위성이 로켓에서 분리돼 우주로 날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그 540초가 나로호에 허락되지 않았다. 못다 이룬 추가시간 403초는 여전히 ‘꿈’으로 남았다. 403초를 더 채우려 밤낮없이

나로호 2차 발사의 실패 원인을 1년 동안 조사해온 나로호발사조사위원회(조사위)가 한국 연구팀에 책임이 있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대학과 국방과학연구소 등 한국인 민간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조사위는 7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서 발사체 연구본부와 회의를 열…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하는 첫 로켓인 ‘한국형발사체(KSLV-II)’의 외형이 처음 공개됐다. 2009년과 2010년 두 차례 발사한 나로호(KSLV-I)가 러시아와의 합작품이라면 한국형발사체는 ‘100% 토종 로켓’이다. 동아일보가 26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으로부터 단독
사의를 표명한 이주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18일 "그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애석하게도 나로호 발사가 2차례 실패했고 3차 발사 준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실패원인 규명이 지연되는 면이 있어 성공적인 3차 발사를 위해서는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