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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9일 진행할 예정이던 나로호 발사가 며칠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발사예비일인 24일 안에 발사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노경원 교육과학기술부 전략기술개발관은 1일 “러시아 측이 나로호 발사 실패의 원인으로 확인된 로켓 1단의 고무 부품(O링)에 대한 분석…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이르면 다음 달 9일 다시 발사된다. 발사 예정 시간은 오후 4시∼6시 55분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1월 9일부터 24일 사이에 나로호를 재발사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노경원 교과부 전략기술개발관은 “이날 오전 ‘나로호 3차 발사관리위원회’를 열…

1단 로켓의 고무 부품(O링) 파손으로 26일 발사가 중단된 나로호가 다음 달 중순 다시 발사대에 서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9일 오전 ‘나로호 3차 발사관리위원회(위원장 조율래 교과부 2차관)’를 열어 재발사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교과부는 그…
지름이 몇 cm에 불과한 값싼 고무 부품(O링) 하나가 길이 33m, 무게 140t, 부품 20만 개에 이르는 거대한 나로호의 ‘발목’을 잡았다. 26일 오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나로호는 1단 로켓 아래쪽에 달린 부
나로호는 언제 다시 발사할 수 있을까. 한국과 러시아 연구진은 26일 오후부터 나로호의 점검과 수리에 들어갔다. 이 작업이 하루 만인 27일 끝나더라도 한-러 비행시험위원회(FTC)를 열어 기술적으로 발사가 가능한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나로호 발사
우주를 향한 한국의 도전이 잠시 미뤄지게 됐다. 26일 오후 발사될 예정이던 나로호에 문제가 생겨 발사가 연기됐다. 재발사 일정은 최소 2, 3일 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나로호 발사를 앞두고 준비 과정을 모니터링하던 러시아 측이 오전 10시 1분 1단 추진체 내부의 헬
순조롭게 진행되던 나로호(KSLV-I)의 세 번째 발사 준비가 링 모양의 고무 부품 하나 때문에 멈춰섰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호 발사 예정일인 26일 오전 11시께 돌연 '발사운영' 작업 중단을 선언했다. 이날 실제 발사에 앞서 오전 8시45분께 …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발사예정일인 26일 오전 발사 준비 과정에서 연료주입 연결부위가 새는 문제가 발견돼 발사가 연기됐다.조율래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헬륨가스를 충전하던 중 압력이 충분히 올라가지 않아 확인해보니 1단과 발사대 연결 부위가 새는 …
나로호는 발사된 후 다양한 장비로 지상과 끊임없이 정보를 주고받는다. 먼저 나로호에 설치된 카메라는 실시간 영상정보를 보내온다. 나로우주센터의 추적레이더는 나로호와의 거리 및 방향을 파악해 가속도 등을 분석한다. 광학추적장비는 초당 480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초고속 카메라인데 나…

나로호가 우주로 올라간다. 두 차례 발사에 실패한 나로호는 26일 오후 3시 30분 발사될 예정이다. 이번 3차 발사가 성공하면 한국은 20여 년 우주개발의 숙원이던 ‘스페이스 클럽(자체 위성발사체 기술 보유국)’ 반열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이번 마지막 시도에도 실패할 경우 지난 1…

나로호 발사를 위한 카운트다운이 사실상 시작됐다. 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호가 발사 이틀 전인 24일 오후 5시 11분 발사대로 이동해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세워졌다고 밝혔다. 나로호는 이날 오전 8시 21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종합조립동에서 외부 충격을 막는 무진동 차량에 …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봉래초등학교 5학년인 홍아진 양(12)의 꿈은 ‘소믈리에’다. 한반도 남쪽 바다 외딴 섬에 사는 소녀가 어떻게 ‘와인 감별사’를 꿈꾸게 된 걸까. 아진 양은 한국 우주개발의 산실인 나로우주센터에서 400m 떨어진 곳에 산다. 우주센터 입구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009년과 2010년 두 차례 발사에 실패한 나로호가 26일 예정대로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나로호 발사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2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나로호 3차 발사관리위원회에서 발사 준비 상황, 기상 예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현대아이파크몰은 22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백화점에서 26일 발사되는 ‘나로호’의 성공을 기원하는 목공예품을 선보였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