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폐경을 앞둔 여성들이 겪는 갑작스러운 감정 기복이 단순한 기분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미국의 자연요법 의사 미셸 샌즈 박사는 18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감정 변화는 단순히 예민해진 것이 아니라 호르몬 변화로 …

질병관리청은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일본뇌염 주의보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당해 연도 최초 채집 시 발령된다. 일본뇌염는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운전면허 반납 후 자전거 탔더니…장기요양·사망 위험 ‘뚝’[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0/133571235.3.jpg)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하는 정책이 확대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자가운전을 포기한 고령자가 자전거를 주요 이동 수단으로 사용할 경우, 장기적으로 건강 유지와 사망위험 감소에 긍정적인 영…

비단뱀은 ‘극단적 섭식·단식’ 패턴을 가진 동물이다. 한 번에 영양분을 가득 섭취한 뒤 짧게는 몇 달, 길게는 1년 넘게 먹지 않는다. 비단뱀이 폭식 후 분비하는 한 대사 물질이 생쥐 실험에서 식욕을 억제하고 체중을 줄이는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오젬픽(Ozemp…

㈜알피(대표 김중희)는 지난 16일 ㈜메디스태프(대표 기동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피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ECG Buddy와 메디스태프가 운영하는 의료인 커뮤니티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역량을 결합해 의료진 대상 디지털…

매년 3월 20일은 세계치과의사연맹(FDI)이 전 세계인들에게 구강 건강의 중요성과 예방 의식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세계 구강보건의 날’(World Oral Health Day)이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행복한 구강은 행복한 삶’(A Happy Mouth Is A Happy Lif…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팀이 부작용 없이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신규 펩타이드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남녀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탈모 치료제 개발의 길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DGIST 뇌과학과 문제일 김소연 교수와 뉴바이올로지학과 이창훈 …

글로벌 예방접종 정책 발전과 백신 생산 역량 확대에 기여한 인물 및 기관에 수여하는 ‘박만훈상’의 수상자로 월터 오렌스타인 미국 에머리대 의대 교수(사진)와 개발도상국 백신생산 기업 네트워크(DCVMN)가 19일 선정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후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