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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노동조합(노조) 창립 기념행사를 아시아나항공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통합을 앞두고 두 항공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데 모여 화합을 다졌다. 합동 행사를 통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줄곧 강조한 직원들의 화학적 결합을 꾀하는 모습이다.대한항공은 19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

무더운 여름, 수박씨가 빠진 자리에 고인 물이 시원한 수영장이 되는 상상에서 출발한 그림책 ‘수박 수영장’.현재까지 88쇄, 약 32만 부가 팔렸고 뮤지컬로도 제작되며 큰 인기를 끈 이 그림책은 2015년 ‘무명의 신인’이 낸 첫 책이었다. 말 그대로 얼굴도 이름도 없이 필명으로만 활…

“밀짚모자의 네가 흔들리는 마리골드를 닮았어.”19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일본 싱어송라이터 아이묭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사랑하는 사람을 꽃에 비유한 노래 ‘마리골드’는 아이묭이 2018년 발표한 노래로, 일본에서 처음으로 스트리밍 1억 회를 달성할 만큼 선풍적인 …
![죽음의 공포 이겨낸 엄홍길…“‘인생 17좌’는 네팔에 빚을 갚는 일”[이헌재의 인생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0/131452213.1.jpg)
엄홍길 대장(65·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산악인이다. 그는 사상 최초로 히말라야 8000 고봉 16좌를 모두 완등한 역사적인 산악인이다. 1988년 해발 8850m의 에베레스트를 시작으로 초오유(8201m), 마칼루(8463m), 브로드피크(8047m), …

밥 먹자마자 양치하면 오히려 치아가 상할 수 있어 30분 기다리는 게 안전하다고 한다.12일 미국 건강·생활 전문 매체 ‘롤링아웃(Rolling Out)’에 따르면, 밥을 먹고 난 후 입 안은 산성으로 변한다.특히 탄수화물, 오렌지·토마토, 식초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더 그렇다.산성…

배우 윤여정(77)이 첫째 아들의 커밍아웃을 처음으로 공개했다.윤여정은 18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 여러 외국 매체와 영화 ‘결혼 피로연’ 개봉을 계기로 인터뷰하면서 아들의 커밍아웃 사실을 밝혔다. 이 영화에서 윤여정은 동성애자인 주인공의 할머니 역할을 맡았다.윤여정은 피플과 인터…

기름지고 달콤한 음식이 더 이상 맛있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단순한 입맛의 변화가 아니라 뇌 회로에 변화가 생긴 것일 수 있다.최근 미국 UC버클리대 연구팀은 ‘고지방 식단과 뇌의 쾌락 회로’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 고지방 식단, 뇌의 ‘쾌락…
![꽃 도장 찍으며 추억 쌓는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를 아시나요 [김선미의 시크릿가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9/131449708.1.jpg)
바야흐로 꽃 구경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조금 특별하게 꽃 추억을 쌓는 방법이 있답니다.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이름의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입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아름다운 동행’ 스탬프 투어는 현재 44곳의 수목원과 정원에서 진행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