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박이의 시선으로 담아낸 4·3 영령들한그루 출판은 김영란 작가의 시조집 ‘동백 졌다 하지 마라’(사진)를 제주4·3사건 77주년인 3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제주 토박이가 펴낸 첫 4·3 시조집이다. 시집은 총 5부에 걸쳐 59편의 시가 담겼다. 작가가 수십 년 현장에서 목도한 4·3 수형인, 행방불명인, 유족과 도민들의…2025-04-1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