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 울타리’ 되어준 이방인… 여진인의 재발견“조선인과 여진인 번호(藩胡·조선에 복속한 두만강 유역의 여진인들)는 서로 다른 공간을 가진 변경인 또는 경계인이었지만, 사회·경제적으로 서로 의지하면서 평화와 공존의 공동체적 성격을 만들어 갔다.” 한성주 강원대 사학과 교수는 최근 출간한 교양서 ‘조선의 경계인 여진족’(동북아역사재…2026-04-2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