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된 엄마 아빠… 우린 서로 짐이 아닌 힘이 됐다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변. 카센터와 종합설비 상가가 오밀조밀 모인 길 끄트머리에 2022년 12월, 15평짜리 선술집이 문을 열었다. 황혼의 부모와 막내딸이 운영하는 ‘연희동 핫플’로 소소하게 입소문이 난 ‘또또’다. 8일 가게에 들어서자 카키색 비니를 멋스럽게 쓴 어르신이 90도로 허…2026-04-1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