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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식품 안전, 알고 드세요]환경호르몬 상식

    얼마 전 한 보도가 국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일상에서 많이 접하는 영수증, 순번대기표에서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비스페놀A가 검출됐기 때문이다. 검출량이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지만 이번 보도는 그간 지속적으로 이슈였던 환경호르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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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Wisdom]구한말 조선을 바라본 ‘긍정의 눈’

    “한국의 민족성에는 무서운 잠재력이 있다.” 영국인 신문기자 프레드릭 매킨지만큼 확신에 찬 목소리로 한국의 잠재력을 확신했던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는 1900년대 초반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특파원으로 두 차례 한국에 와서 러일전쟁과 3·1운동을 취재한 뒤 ‘

    •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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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안지훈의 빈티지 특강]유럽 구두장인의 수십년 혼 깃든 도구들 구입했을 때의 짜릿함

    스웨덴에서 살 때다. 주말마다 열리는 동네 벼룩시장에 각종 공구와 작은 공작기계들을 가지고 나오는 노인이 있었다. 그의 좌판에는 대장장이가 제대로 두드려 만든 무쇠망치에서부터 면도칼을 가는 데 쓰는 두꺼운 가죽으로 만든 혁지(革砥·가죽숫돌), 얼핏 보아도 몇십

    •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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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핫 피플]위르겐 클리스만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미국 월드컵 당시인 1994년 6월 28일 텍사스 주 댈러스 코튼볼 경기장. 전반전 11분 36초, 상대팀 페널티구역 중앙에서 패스를 받은 그가 오른 발등으로 공을 살짝 튀겨 올렸다. 공은 골문을 등진 그의 허리 높이로 솟았다. 그는 발레리노처럼 오른발로 중심을 잡아 몸을 시

    •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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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 한줄]평범한 미소뒤에 숨은 절망에 찬 몸부림

    《 “그는 내 말대로 하자면, 세계의 바깥쪽, 저 ‘안드로메다 방향’ 쪽으로 몸을 뒤집으려고 하는 것이다.”-스와 데쓰시(諏訪哲史) ‘안드로메다 남자’ 》 영국 현대미술가 질리언 웨어링의 작품 중엔 무작위로 마주친 행인들에게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을 종이에 쓰

    •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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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 사람이 사는법]한범수 한국관광학회 회장

    한국관광학회 회장인 한범수 경기대 관광개발학과 교수는 50세를 하루 앞둔 2007년 12월 31일 강원 강릉시 정동진 해변에 갔습니다. 지천명(知天命·50을 일컫는 말)을 코앞에 두고 ‘굿바이 마흔아홉’이라는 자기만의 의식을 치르기 위해서였습니다. 바닷가를 바라보며 백

    •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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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내 인생을 바꾼 그것]배창호 감독의 영화 ‘황진이’

    1986년 9월 추석날 오전 서울 명보극장 앞. 영화가 끝나고 몰려나오는 관객 중 한 중년남성이 감독 배창호(58)를 향해 삿대질을 했다. 얼굴에는 ‘저 따위를 영화라고 만들었냐’라고 질책하는 표정이 그득했다. 배창호로서는 처음 겪는 수모였다. 속도감 있는 이야기와 화면

    •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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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Life]여름 연꽃, 창가 책상 위에서도 핍니다

    내가 유독 연꽃을 사랑하는 이유는 진흙에서 나왔으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맑은 물에 씻겨도 요염하지 않으며, 줄기 속이 뚫려 있으되 꼿꼿하고, 덩굴을 뻗지 않고 가지를 치지 아니하며, 향기는 멀리 갈수록 더욱 맑고, 꼿꼿이 서 있어 멀리서 바라볼 수 있으나 가까이서

    •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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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나성엽의 車車車]고속도로에서 고장난 차… 삼각대 설치규정 좀 더 현실적으로

    지난해 2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 서해대교 버스 참사는 고장으로 멈춰선 승용차 운전자의 부주의로 일어났다는 비난이 거셌습니다. 당시 사고 버스는 도로에 멈춰서 있던 승용차를 피하려다가 다리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고장 차량 운전자는 평소 자동차 점검을 자주 하지

    •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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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기물명(器物銘)을 찾아서]“아홉번 반성하며 살자”… 베개에 새긴 삶의 원칙

    서늘한 대자리에 누워 목침(木枕)에 턱을 괸 채 흘러가는 흰 구름을 바라본다. 가끔 이러고 싶을 때가 있다. 장마가 물러가고 연일 쾌청한 하늘이 펼쳐지고 있는 요즘은 더욱 그렇다. 햇살은 더할 나위 없이 투명하고 산뜻하다. 불쑥 ‘부석사의 능금은 참 행복하겠지?’ 하

    •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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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작은 정원 큰 행복]휴가 기간에도 화분을 촉촉하게 하는 노하우

    오늘 ‘작은 정원 큰 행복’에서는 휴가를 앞둔 독자 여러분을 위한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바로 휴가철 화분 관리법입니다. 휴가를 갈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화분의 물 관리입니다. 자칫하면 소중한 식물이 말라 죽어 버립니다. 휴가철 화분 관리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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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슈]자전거 도둑과의 전쟁, 끝장 낼 방법 없나요

    이 정도면 사투(死鬪)라 할 만하다. 자전거를 ‘애마’로 둔 자전거족(族)과 그 애마를 노리는 자전거 도둑 사이에 벌어지는 치열한 머리싸움 얘기다. 예전에는 간단한 잠금장치만 달아두면 걱정할 게 없었다. 그러나 학생들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절단기나 쇠톱 앞에서 무

    •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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