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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장환수의 數포츠]퍼펙트게임 기록할 뻔한 선수 두명은 누구

    ▶ 프로야구 30년 역사상 첫 퍼펙트게임 기록은 롯데의 34세 투수 이용훈에 의해 작성됐다. 이용훈은 1주일 전인 17일 퓨처스(2군) 리그 한화와의 대전 경기에 선발로 나가 9이닝동안 한 명의 타자도 1루를 밟지 못하게 하는 완벽한 투구를 했다. 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에서

    •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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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장희의 스케치 여행]서울 인왕산 선바위

    인왕산 선바위를 찾아가는 길은 그리 만만치는 않다. 지하철 독립문역에서 내려 고층 아파트 옆 가파른 경사의 축대길을 땀을 뻘뻘 흘리고 올라가면 일주문(一柱門)이 보이고, 이내 수없이 많은 절집들을 만나게 된다. 무속신앙에서 말하는, 인왕산과 국사당, 선바위의 기운

    •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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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 한줄]사람이 사람인 것은 ‘관계’ 때문이다

    《 “인간은 생각만큼 머리도 썩 좋지 않아.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 언제나 갈팡질팡하지. 그래서 서로가 돌봐줘야 해. 인간은 지켜야 할 사람이 있으면 강해지거든.” ― 만화 ‘꼭두각시 서커스’ 중에서 》 간만에 이른 퇴근. 와이프께서 ‘음식물쓰레기 처리’ 명을 내렸

    •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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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커버스토리]정재형, 유희열 그리고 UV… 런던 ‘구라젝트’

    “대세에 묻어가는 것 아니야?” 서로가 ‘대세’라고 우기는 네 남자가 지난달 말 영국 런던에 모였다. 그들은 남에게 묻어간다는 ‘오해’를 받을까 걱정돼 이번 ‘만남’을 망설였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기자에겐 누가 대세인지는 물론이고 이번 만남의 목적조차도 감

    •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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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커버스토리]4인4색 말말말

    ■ 정재형“파트너는 노홍철과 했어도 떴을 거예요. 형돈이는 제 조종에 놀아난 거죠. 아홍홍.”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파트너를 정말 잘 선택했다는 말에 대해. “무한도전에서 파트너를 결정한 후 바로 개인 인터뷰가 있었어요. 그때

    •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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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인터뷰]美 출신 김 캐런 씨의 특별한 한국생활

    《 46년 전 미국 오하이오 주 작은 도시에서 살던 캐런 씨(65)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본 아시아인이 바로 그였다. 어렸을 적 동네에서 본 중국인 세탁부는 체구가 왜소했고 손발이 자그마했다. 아시아인은 모두 그렇게 연약한 줄 알았다. 그러나 캐런 씨의 눈앞에서 한 손에

    •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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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Life]암벽 등반의 매력… 몰입과 망각

    “록클라이밍(암벽 등반)은 시간을 잊게 해주고, 세속에서 떠나 현재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자유롭게 영혼을 풀어두면서 자신을 즐기는 게 이 스포츠의 매력이죠.” 산악계의 살아 있는 전설 베아트 카머란더(52·오스트리아)는 암벽 등반의 매력을 이렇게 표현했다.

    •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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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꽃과의 대화]코스모스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추석 즈음이면 내 입가엔 문득 노래 한 곡이 맴돈다.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군대에서 처음 맞은 추석날 누군가 불렀던 이 노래의 첫 느낌, 그 가슴 저림은 코스모스와 고향이 이전부터 내 마음속에서 밀접히 연결돼 있었기 때문에

    •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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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슈]“오빠∼” 유흥업소 문자, 내 번호 어찌 알고…

    ‘오빠, 저 OO인데요. 제가 이번에 역삼동 ××의 실장이 됐어요. 꼭 한번 찾아주세요.’ 지난해 결혼한 ‘새댁’ 윤모 씨(29)는 얼마 전 우연히 남편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윤 씨의 남편은 1주일에 한 번가량 회식을 핑계로 밤 12시가 넘어 들어

    •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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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 사람들이 사는법]가족 독서모임 ‘네오클’

    “역사가 자유와 평등으로 나간다는 방향성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체제로서 최종이라는 것은 너무 지나치다고 봅니다.” “저자의 논리를 비판해야지, 결론이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이야기하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쉰 줄에 들어선 경영

    •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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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Wisdom]구한말 조선을 바라본 ‘긍정의 눈’

    바츨라프 세로셰프스키, 1903년 조선을 찾은 러시아 치하의 폴란드 민속학자. 그만큼 전근대적 조선을 한탄하고 일본의 근대성을 예찬한 서구인도 없었을 것이다. 일본의 근대화에 얼마나 매료됐던지 그는 자신의 책 ‘조선’(1905년, ‘코레야 1903년의 가을’·개마고원·2

    •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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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장희의 스케치 여행]여수 금오도

    모든 따뜻함은 외로움 속에 있는지 모른다. 외로움이 없다면 따뜻함도 없고, 따뜻함이 없다면 외로움도 없다. 그래서 모든 섬은 외롭지만 외롭기 때문에 동시에 따뜻한 게 아닐까.-‘모든 섬은 따뜻하다’, 이승훈○ 왕실에 소나무 공급하던 섬섬을 향해 가는 정기선 위에서

    •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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