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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미소와 부드러운 눈매, 앳된 얼굴에선 카리스마로 코트를 휘어잡던 ‘배구 여제’ 김연경(38·은퇴)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선명여고(경남 진주시) 입학을 앞둔 손서연(16)은 “지난 휴가 때는 집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어 먹었다”며 해맑게 웃었다. 분위기는 달라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맨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오른쪽)이 8일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안방경기에서 높게 뛰어올라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홀란은 시즌 20번째 골이자 맨시티 통산 150번째 골을 기록…

김민선(25)의 이름 앞에는 ‘포스트 이상화’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김민선은 ‘빙속여제’ 이상화(37·은퇴)가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걸 보고 스케이트를 시작했다. 이상화처럼 주니어 무대를 평정했고, 2018년 평창 올림픽 선수촌에서…

전북 미드필더 강상윤(22·사진)이 프로축구 K리그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로 평가됐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산하 ‘축구 연구소’는 구단별 선수 시장 가치 순위를 집계해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강상윤의 시장 가치는 최대 350만 유로(약 59억 원)로 K리그 선수…

대한체육회 선수 위원회와 지도자 위원회가 학생 선수들의 성적이 일정 기준을 넘지 못하면 대회 출전을 제한하는 최저학력제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선수·지도자 위원회는 8일 공동 성명을 내고 “최저학력제는 ‘운동선수로서의 성공 가능성이 작으므로 대비해야 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전북 미드필더 강상윤(22)이 프로축구 K리그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로 평가됐다.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산하 ‘축구 연구소’는 구단별 선수 시장가치 순위를 집계해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강상윤의 시장가치는 최대 350만 유로(약 59억 원)로 K리그 선수를 통틀어 …

수줍은 미소와 부드러운 눈매, 앳된 얼굴에선 카리스마로 코트를 휘어잡던 ‘배구 여제’ 김연경(38·은퇴)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선명여고(경남 진주시) 입학을 앞둔 손서연(16)은 “지난 휴가 때는 집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어 먹었다”며 해맑게 웃었다.분위기는 달라도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른손 구원 투수 김상수와 동행을 이어간다.롯데는 8일 “김상수와 계약 기간 1년, 총액 3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2006년 2차 2라운드 15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은 김상수는 2008년 데뷔해 삼성,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30위)를 2-0(21-17, 21-7)으로 완파했다. 대회…

최근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황재균이 아직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남아있는 ‘절친’ 손아섭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황재균은 7일 경기도 이천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최 야구 클리닉에 참가한 뒤 취재진과 만나 “손아섭과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 미드필더 강상윤(22)이 리그 최고 몸값으로 평가됐다.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8일(한국시간) 세계 주요 60개 프로축구 리그 소속의 선수 시장가치를 산정해 순위를 발표, 강상윤은 지난해 7월에 이어 또 한 번 K리그1 1위를…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가 10일 디펜딩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와 광주도시공사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2025~2026시즌 H리그는 남자부가 지난해 11월 개막해 2라운드(팀당 10경기)까지 치렀다. 여자부는 지난해 12월 막을 내린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일정으로 개…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유망주를 내주고 우완 투수 에드워드 카브레라를 영입해 선발진을 보강했다. MLB닷컴과 ESPN은 8일(한국 시간) 컵스가 유망주 외야수 오웬 케이시, 내야수 크리스티안 에르난데스, 내야수 에드가르도 데 레온을 마이애미 말린스에 내주고, 선발 투수 자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의 엠블럼이 박힌 컵을 사용했다가 구설에 올랐다.프랭크 감독은 8일(한국시간)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한 후, 기자회견에서 컵과 관련한 질문을 받아야 했다.이날 경기를 앞두고 프랭크 …

한겨울 알몸 마라토너들의 이한치한(以寒治寒)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충북 제천 의림지 알몸마라톤 대회가 열린다.제천시 육상연맹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를 오는 11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1000여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당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