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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김레베카(17)-키릴 미노프(22·러시아) 조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총점 134.95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캐나다의 케이틀린 위버-앤드류 포제 조가 173.58점으로 1…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 김보름(22·한국체대·사진)이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보름은 16일(한국 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매스스타트 디비전A(1부 리그)에서 …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 김보름(22·한국체대)이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보름은 16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매스스타트 디비전A(1부 리그)에서 8분3…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 김보름(22·한국체대)이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보름은 16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매스스타트 디비전A(1부 리그)에서 8분3…

이승훈·주형준·김철민…3분39초60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올 시즌 첫 월드컵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승훈(27·대한항공)-주형준(24·한체대)-김철민(23·강원도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5∼2016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이상화(26)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 리그) 1차 레이스에서 36초96으로 우승했다. 지난해 12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
최민정(17·서현고)이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월드컵 여자 500m에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딴 것은 2003년 최은경 이후 12년 만이다. 최민정은 9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차 레이스 결선에…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주장인 곽윤기(26·고양시청)가 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201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500m 결선에서 2분13초607로 네덜란드의 싱키 크네흐트(2분13초855)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차 대회에 이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25)가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총점 197.4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사다는 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휴식하다 복귀했다. 박소연(18·신목고)은 총점 164.28점으로 8위를 기…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쌍두마차 심석희(18·세화여고)와 최민정(17·서현고)이 2015~2016시즌 첫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심석희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000m 2차 레이스 결선에서 1분31초961…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심석희(세화여고)가 3관왕에 올랐다. 심석희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31초961의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해, 팀 동료인 최민정(서현고·1분32…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심석희(세화여고)가 3관왕에 올랐다. 심석희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31초961의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해, 팀 동료인 최민정(서현고·1분32…

심석희 3관왕, 여자 1000m · 1500m · 3000m 계주서 우승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심석희(세화여고)가 3관왕에 올랐다. 심석희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이번 시즌 출전한 첫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쓸어 담았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막한 2015-201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다. 첫 메달은 심석희(18·세화여고)의 몫이었다. 여자…

‘빙속 여제’ 이상화(26)가 월드컵 대표선발전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실격을 당했다. 이상화는 2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월드컵 대표선발전 여자 500m에서 1차 38초52, 2차 38초39를 기록하며 76초9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