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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회에서 금지 약물로 우승하는 선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도핑지원 담당관으로 일하고 있는 박주희 씨(32·여)의 각오는 당차다. 행여 약물을 복용한 선수가 우승이라도 한다면 수년간 금메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달
‘다리 없는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5·남아공)를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볼 수 있게 됐다. 그는 20일 이탈리아 리그나노 육상대회 남자 400m에서 45초07을 기록하며 출전권을 따냈다. 장애인 육상선수로는 처음으로 비장애인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그가
라커룸에 들어온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5·남아프리카공화국)는 두 다리를 떼어냈다. 탄소 섬유로 만들어졌고 바닥에 스파이크가 박혀 있는 알파벳 ‘J’ 모양의 의족. 그에게 ‘블레이드 러너’라는 별명을 붙여준 물건이다. 잠시 숨을 고른 그는 다른 다리를 끼웠다. 피부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길이 열리면서 그동안 성능 논란을 빚어온 경기용 의족에 대한 규정 마련이 필요해졌다. 기술적으로는 현재 수준보다 성능이 더 좋은 의족을 충분히 만들 수 있어 적정한 기준이 없다면 전신 수영복 도입 후 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5·남아공)가 내달 27일 개막하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피스토리우스는 20일 열린 이탈리아 리냐노 육상대회 남자 400m에서 45초0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자신의 최고 기록(45초61)을 0.54초 당긴 그는 대구
'의족 스프린터'로 유명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육상 선수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4)가 8월27일부터 열리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일반 선수와 함께 감동의 레이스를 펼친다.외신은 피스토리우스가 20일 이탈리아 리그나노에서 열린 육상대회 남자 400m에서 45초07을
《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파나디나코스 경기장) 육상 트랙경기에서 선수들은 시계 방향으로 달렸다. 1906년 아테네에서 중간올림픽이 열렸을 때도 시계 방향으로 달렸다. 초창기 한국육상도 마찬가지였다. 》 1913년 국제육상연맹 총회는 ‘모든 육상트랙경기의 달리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에 내린 승객들은 역 광장에 설치된 대형 꽃탑들을 만날 수 있다. 폭 1m, 높이 3m 크기인 꽃탑은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상징해 11개로 만들었다. 대구시 슬로건인 ‘컬러풀 대구’에 걸맞은 화려한 꽃으로 수놓았다. 대구시는 장마 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일은 다음 달 27일. 하지만 대회 조직위원회 미디어지원부 박정상 씨(39)는 자신만의 경기를 시작했다. 그의 공식 직함은 미디어 예약주무관. 경기장 및 선수촌 방송·취재 시설과 물품 임대, 국제신호 위성 전송 등 방송 제작에 필요한 모
두 다리를 절단한 순간부터 그는 육상 선수가 될 운명이었는지 모른다.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5·남아프리카공화국)는 종아리뼈 없이 태어났다. 생후 11개월이 됐을 때 아예 무릎 아래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장애가 없는 형과 놀기 위해 그는 누구보다 빠르게 다리를 움
《 다음 달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위해서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게 뛰고 있다. 동아일보는 대구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모습을 10회에 걸쳐 소개한다. 》 “제가 없으면 경기 못하죠.” 14일 오후 대구
《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1896년 이 땅의 근대육상도입 이래 115년 만의 세계축제이다. 한국은 10번째 개최 국가이다. 한국육상은 한국의 압축경제성장과 닮았다. 2011대구세계육상대회를 88서울올림픽 이상으로 잘 치러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맨상투차림의 달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국격을 높이고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교육계가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4일 전국 1만1000여 초중고교에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 이 공문에서 교과부는 교육과…
대구은행은 8월 27일부터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부서별 단합대회를 연다. 직원들에게 나눠준 입장권이 ‘사표(死票)’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대회조직위원회는 대구시내 대형마트에서 사은품으로 입장권을 받아간 고객들의 연락처를 수소문해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로 했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8월 27일∼9월 4일)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기업들이 대구대회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많은 사람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및 초청행사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대회를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하기도 한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