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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한국은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톱10’ 복귀를 노린다. 한국 올림픽 역사상 첫 여성 선수단장인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43)은 이번 대회 목표를 “베이징(금메달 2개) 때보다 하나 더”라고 밝혔다. 이 단장은 “선수들의 최근…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22)는 웃음이 많은 선수다. 오전 6시부터 훈련이 시작되는 빙상장에서도, 밥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식당에서도 김길리는 늘 밝게 웃는다. 최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만난 김길리는 “평소 ‘웃상’(웃는 얼굴)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힘들어도 즐기자’는 생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은 역대 겨울올림픽 중 여성 선수 비율이 약 47%로 가장 높다. 2024 파리 여름올림픽 때 남녀 선수 성비는 거의 50 대 50이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양성평등’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예외가 있다. 스키점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