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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카타르 아시안컵

2024년 1월 13일부터(한국시간 기준) 카타르 아시안컵이 열린다. 4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안컵은 올해로 18번째이다. 대한민국 대표팀 클린스만호는 손흥민, 이강인 등 26인의 선수를 꾸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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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만나는 클린스만호, 8강 진출 확률 근소하게 앞선 52.7%

    사우디 만나는 클린스만호, 8강 진출 확률 근소하게 앞선 52.7%

    졸전 끝에 16강에 오른 ‘클린스만호’의 8강 진출 가능성이 사우디아라비아보다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진한 경기력 끝에 말레이시아와 비기면서 우승 확률도 16강에 오른 팀 중 5위에 그쳤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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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130위 말레이와 무승부… 한국, 상처뿐인 16강

    세계 130위 말레이와 무승부… 한국, 상처뿐인 16강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100계단 이상 아래인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다. 한국은 2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한국은 이날 다득점 승리를 거두고 조 1위로 16강 진출을 노…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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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장’ 손흥민 “실망스러운 결과…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 필요”

    ‘주장’ 손흥민 “실망스러운 결과…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 필요”

    거듭된 졸전을 펼치고 있는 클린스만호의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동료들에게 더욱 책임있는 모습을 요구하면서 본인 스스로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팀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선수단을 향한 과도한 비난은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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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말레이와 3-3 무승부로 조 2위…16강 상대는 사우디 혹은 태국

    한국, 말레이와 3-3 무승부로 조 2위…16강 상대는 사우디 혹은 태국

    클린스만호가 말레이시와의 치열한 경기 끝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를 조 2위로 통과했다.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말레이시아와 아시안컵 조별리그…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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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골 없는 조규성·오현규, 최전방이 터져야 숨통도 트인다 [아시안컵]

    아직 골 없는 조규성·오현규, 최전방이 터져야 숨통도 트인다 [아시안컵]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클린스만호’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침묵하고 있는 전방 공격수들이 깨어나야 한다. 최근 거듭된 부진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는 최전방 자원 조규성(미트윌란)과 오현규(셀틱)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의 득점을 통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을 필…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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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년만의 亞컵 우승 도전’ 클린스만호, 16강 상대 오늘밤 결정

    ‘64년만의 亞컵 우승 도전’ 클린스만호, 16강 상대 오늘밤 결정

    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클린스만호의 16강 토너먼트 상대는 누구일까.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5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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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강행’ 日 모리야스 감독 “한국 상대하기 위해선 더 나은 경기력 필요”

    ‘16강행’ 日 모리야스 감독 “한국 상대하기 위해선 더 나은 경기력 필요”

    일본 축구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은 한국, 이란을 향한 경계심을 나타냈다.일본은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이…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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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주장, ‘16강 한일전 가능성’에 “누구든 이겨야 우승 보인다”

    일본 축구 대표팀의 주장이자 핵심 미드필더인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우승을 위해서는 상대가 누구든 이기는 것만 신경쓰겠다고 강조했다. 일본은 오는 3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른다. 일본은 지난 24…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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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르단에 밀린 韓 축구… 오늘 ‘조 1, 2위’ 판가름

    요르단에 밀린 韓 축구… 오늘 ‘조 1, 2위’ 판가름

    한국 축구대표팀이 25일 오후 8시 30분 말레이시아와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사실상 16강을 확정한 상태라 조별리그 순위에 따라 어떤 상대를 만날지가 관심사가 됐다. 한국은 요르단과 나란히 1승 1무(승점 4)로 득실차에서 두 골 뒤진 2위다. 총 …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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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D조 2위로 아시안컵 16강 진출…E조 1위와 맞대결

    日, D조 2위로 아시안컵 16강 진출…E조 1위와 맞대결

    일본이 조 2위로 아시안컵 16강에 진출했다.일본은 24일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에서 우에다 아야세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2승 1패(승점 6)를 기록한 일본은 같은 날 베트남에 2-1로 승리한 이…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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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3-1 완파…한국 16강 진출 확정

    일본,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3-1 완파…한국 16강 진출 확정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후보 일본(FIFA 랭킹 17위)이 인도네시아(146위)를 완파,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일본의 승리로 한국은 최종전을 앞두고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일본은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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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상대하는 말레이 김판곤 감독 “우린 잃을 게 없다, 싸우겠다”

    한국 상대하는 말레이 김판곤 감독 “우린 잃을 게 없다, 싸우겠다”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이끄는 김판곤 감독이 강팀인 한국을 상대로 물러서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말레이시아는 25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을 치른다. 이미 대회 탈락이 확…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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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르단전 부진’ 클린스만호, 亞컵 우승 확률 5위 추락

    ‘요르단전 부진’ 클린스만호, 亞컵 우승 확률 5위 추락

    요르단전에서 부진한 클린스만호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 확률이 5위로 하락했다. 24일(한국시간) 글로벌 축구통계매체 ‘옵타’(Opta)에 따르면 한국의 이번 대회 우승 확률은 11.2%다. 아시안컵 개막 전 옵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1만 회 이상의 가상 시…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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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전 최종 훈련 앞두고 황희찬·김진수 합류…이기제 부상 제외

    말레이전 최종 훈련 앞두고 황희찬·김진수 합류…이기제 부상 제외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말레이시아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3차전을 앞두고 최종 담금질에 돌입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말레이시아를 누르고 조 1위로 올라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25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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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선수, 골 넣고 조롱 세리머니 ‘충돌’…비디오 판독 후 ‘노골’

    이란 선수, 골 넣고 조롱 세리머니 ‘충돌’…비디오 판독 후 ‘노골’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골을 넣고 상대를 조롱하는 인상을 주는 세리머니를 펼쳐 선수간 가벼운 충돌이 있었다. 그런데 해당 득점이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무효로 선언되면서 어색한 장면이 연출됐다. 2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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