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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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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A스타’ 커리 “박인비, 내 우상… 스트로크 원해”

    ‘NBA스타’ 커리 “박인비, 내 우상… 스트로크 원해”

    [동아닷컴] 'NBA 농구스타' 스테판 커리(28,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박인비(28, KB금융그룹)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박인비는 21일(이하 한국시각)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우승으로 올림픽 금메달과 커…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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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전설이 되다

    박인비, 전설이 되다

    116년 만에 올림픽 여자골프 金…사상 첫 골든그랜드슬램 부상, 부진, 출전 말리던 부정적 시선 역사적인 도전 위해 선택한 마이웨이 남편과 매일 훈련하며 샷 감각 회복 강자들 추격 따돌리고 감동의 드라마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여자골프의 역사를 새로 썼다. 2…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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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5남매 전원 메달 ‘유종의 미’

    태권 5남매 전원 메달 ‘유종의 미’

    남자 80kg 이상급 차동민까지 동메달 종주국 부담 극복…‘태권도 재미’ 과제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한 태권도대표팀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21일(한국시간) 카리오카 체육관 3관에서 벌어진 태권도 남자 80kg 이상급에서 차동민(30·한국가스공사·사진)이 동메달을 따…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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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다 같았던’ 오혜리의 금빛 내려찍기

    ‘사이다 같았던’ 오혜리의 금빛 내려찍기

    ‘2인자’ ‘국내용’ 꼬리표 한방에 날려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태권도대표팀의 2번째 금메달은 오혜리(28·춘천시청)의 차지였다. ‘2인자’, ‘국내용’ 등 수많은 꼬리표를 한방에 제거한 금메달이었다.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은 한국의 메달밭이었다. 2000시드니올림픽…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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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바이 리우! 씨 유 인 도쿄!] ①지원 ②소통 ③경쟁 ④준비…한국스포츠, 양궁만 같아라

    [굿바이 리우! 씨 유 인 도쿄!] ①지원 ②소통 ③경쟁 ④준비…한국스포츠, 양궁만 같아라

    ■ 글 싣는 순서 (上)양궁과 그 외 종목으로 나뉘다! (中)아시아 라이벌 中·日을 배우자! (下)리우, 평창의 반면교사로 삼자! 비리 없는 양궁협회, 오로지 실력만이 우선 현지 환경 구현 등 치밀한 금메달 프로젝트 비즈니스 클래스·휴게공간 마련 등 지원도 정의선 회장, 리우 …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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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도 극찬…박인비 대관식 대서특필

    외신도 극찬…박인비 대관식 대서특필

    USA투데이 등 역경 이긴 내용 찬사 116년만의 올림픽 골프 여자 금메달이 한국의 품에 안긴 21일(한국시간), 외신들은 시종일관 완벽한 플레이를 펼친 박인비(28·KB금융그룹)를 집중 조명하며 ‘골프여제’의 대관식을 대서특필했다. 손가락 부상과 주위의 의구심을 씻어낸 스토리가 …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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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하인드 리우] 조력자 박세리 감독 “고마움에 눈물이…”

    [비하인드 리우] 조력자 박세리 감독 “고마움에 눈물이…”

    박인비 부상 딛고 무한신뢰에 보답 박 감독 “선수시절보다 의미 깊다”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116년 만에 올림픽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박인비의 영광스러운 금메달 뒤에는 한국여자골프의 영원한 맏언니 박세리(38·하나금융…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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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했던 박인비, 적수가 없었다

    완벽했던 박인비, 적수가 없었다

    4R내내 안정된 리드·흔들림없는 퍼팅 리디아 고·펑샨샨 추격 가겹게 따돌려 ‘돌아온 에이스’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강했고, 또 완벽했다. 그 누구도 박인비의 적수가 되지 못했고, 그 무엇도 박인비를 무너트리지 못했다.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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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 안테나] 우하람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11위 外

    [리우 안테나] 우하람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11위 外

    우하람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11위 한국다이빙의 ‘희망’ 우하람(18·부산체고)이 21일(한국시간)은 마리아 렝크 수영장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6차시기 합계 414.55점으로 11위에 올랐다. 준결승 12위로 결승행 막차를 탄…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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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고스티노·햄블린 ‘페어플레이상’

    디아고스티노·햄블린 ‘페어플레이상’

    육상 女 5000m 넘어진 경쟁자에 손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육상 경기 도중 넘어지고도 경쟁자인 서로를 독려하며 감동의 레이스를 펼친 애비 디아고스티노(미국)와 니키 햄블린(뉴질랜드)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페어플레이위원회(CIFP)는 2…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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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장현의 리우 리포트] 브라질축구, 징크스 깨고 올림픽 첫 金

    [남장현의 리우 리포트] 브라질축구, 징크스 깨고 올림픽 첫 金

    독일전 설욕…사상 첫 올림픽 정상 타종목 하위권 성적에도 함박 웃음 “올림픽? 우리는 축구만 바라보고 있어.” “축구, 배구, 비치발리볼만 금메달 따면 되지.”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초반의 메달 레이스는 미국의 압도적 우위 속에 중국과 영국이 뒤쫓는 형국이었다. 개최국 브…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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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관왕 볼트, 여자친구에 ‘골든 프러포즈’

    3관왕 볼트, 여자친구에 ‘골든 프러포즈’

    3회 연속 올림픽 3관왕을 차지한 세계적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사진)가 개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우사인 볼트의 누나 크리스틴 볼트가 ‘동생이 올림픽을 마치고 자메이카로 돌아온 직후 여자친구에게…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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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장현의 여기는 리우] ‘행복한 4위’ 손연재 “난 100점 만점”

    [남장현의 여기는 리우] ‘행복한 4위’ 손연재 “난 100점 만점”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 합계 72.898 3위 리자트디노바 격려하며 함께 눈물 메달 못땄지만 런던 때보다 순위 향상 리듬체조요정…이제는 인생 2막으로 마지막 연기가 끝났다. 탄성과 환호성을 토해내는 관중을 향해 손 키스를 날리고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요정은 활짝 웃었다. ‘다 끝났…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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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리우] 한국 선수단, 금메달 9개-종합 8위로 대회 마감

    [2016 리우] 한국 선수단, 금메달 9개-종합 8위로 대회 마감

    [동아닷컴] 한국 선수단이 2016 리우올림픽 최종일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8위에 오르며 당초 목표였던 종합 10위 수성을 달성했다. 대한민국은 폐막일인 21일(이하 한국시각)까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 8위를 유지했다. 22일 이탈리아, 네덜란드의 경기…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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