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배드민턴 성지현, 여자 단식 8강 안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16/79780374.3.jpg)
[2016 리우] 배드민턴 성지현, 여자 단식 8강 안착
[동아닷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성지현(25, MG새마을금고)이 여자 단식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성지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4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린다 제치리(불가리아)를 세트스코…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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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배드민턴 배연주, 오쿠하라 노조미에 0-2 패 ‘8강 좌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16/79780336.3.jpg)
[2016 리우] 배드민턴 배연주, 오쿠하라 노조미에 0-2 패 ‘8강 좌절’
[동아닷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배연주(26, KGC인삼공사)가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21)를 넘지 못하고 여자 단식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배연주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4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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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흘린 땀을 1초에 삼켜버린 ‘오심’
■ 레슬링 김현우 안타까운 동메달 선수도 감독도 통곡…맘 다잡고 감동 선물 “선생님, 혹시 제가 꼭 뛰어야 하나요?” 김현우(28·삼성생명·사진)가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16강전에서 로만 블라소프(러시아)에게 석연찮은 판정으로 패한 뒤 안한…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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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현의 여기는 리우] 전설을 넘어, 신이 된 사나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15/79775449.3.jpg)
[남장현의 여기는 리우] 전설을 넘어, 신이 된 사나이
■ 볼트, 육상 100m 9초81…사상 첫 올림픽 3연패 200m·400m 계주까지 3연속 3관왕 도전 볼트, 유일한 적수 게이틀린 가볍게 제쳐 “사람들이 바라는 ‘불멸의 스타’가 되겠다” “볼트! 볼트! 볼∼트!” TV, 라디오 해설가들에게 더 이상의 표현은 필요하지 않…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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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리우] ‘러시아 레피아’ 올림픽에까지 마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15/79775354.3.jpg)
[비하인드 리우] ‘러시아 레피아’ 올림픽에까지 마수
국제심판 40명 중 25명이 구소련·러시아계 오심·판정 시비로 퇴출 위기 겪고도 반성 無 석연찮은 판정이었다. 체급까지 올리며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 김현우(28·삼성생명)의 도전이 허무하게 끝났다. 패자부활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얻었지만 안타깝기 그지없다. 14일(한국…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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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현의 리우 리포트] 오심 레슬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15/79775329.3.jpg)
[남장현의 리우 리포트] 오심 레슬링
세계레슬링연맹 부회장이 러시아인 한국이 제소해도 번복 가능성 희박 김현우 4년 노력 오심에 훼손 ‘눈물’ 남은 시간은 32초. 3-6으로 뒤진 김현우(28·삼성생명)에게 천금의 기회가 찾아왔다. 패시브(엎드린 자세를 유지토록 하는 벌칙) 상황. 기회를 엿보던 김현우가 로만 블라소프…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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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마룽을 넘어라…남자탁구 단체전 오늘 중국과 준결승
정영식, 단식 16강전 패배 설욕 기대 한국남자탁구대표팀이 세계 최강 중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세혁(36·세계랭킹 14위)-이상수(26·세계랭킹 16위·이상 삼성생명)-정영식(24·세계랭킹12위·미래에셋대우)으로 구성된 남자탁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리우센트루 3관에서 …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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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자가 뽑은 올림픽 스타] ‘짐승돌 체조스타’ 맥스 위트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15/79775661.2.jpg)
[연예 기자가 뽑은 올림픽 스타] ‘짐승돌 체조스타’ 맥스 위트락
잘 생기고 몸매까지 좋은 아이돌 스타에만 붙는 수식어, ‘짐승돌’이 어울리는 올림픽 스타의 발견이다. 무쇠라도 부러트릴 듯한 근육질 팔을 가졌지만 외모는 미소년 그 자체다. 15일 기계체조 마루와 안마에서 영국에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두 개의 금메달을 선사한 주인공 맥스 위트락이다. …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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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에 비친 리우] 우사인 볼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15/79775054.3.jpg)
[SNS 속에 비친 리우] 우사인 볼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는 SNS 업데이트 속도에서 ‘번개’다웠다.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81 로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트랙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한…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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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최나연의 올스타그램] 해설자 변신 최나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15/79775093.2.jpg)
[프로골퍼 최나연의 올스타그램] 해설자 변신 최나연
안녕하세요. 프로골퍼 최나연입니다. 뜨거운 폭염만큼이나 리우올림픽의 열기 또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올림픽에 푹 빠져 살았던 저도 이제 그 감동의 현장으로 떠납니다. 선수가 아닌 해설자로 잠시 역할을 바꿨지만, 우리의 태극낭자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저와 함께 열…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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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판 ‘우생순’ 없었다…여자핸드볼, 아르헨 잡고도 8강 진출 실패
리우에서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신화는 없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핸드볼대표팀이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8강에도 오르지 못한 채 탈락하는 충격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여자핸드볼은 1984년 LA올림픽부터 2012런던올림픽까지 8회 연속 4강 이상의 성적을…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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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복식 정경은-신승찬 4강행
男복식 김사랑-김기정은 4강 좌절 배드민턴 여자복식 정경은(26·KGC인삼공사)-신승찬(22·삼성전기·세계랭킹 5위)이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4강에 올랐다. 정경은-신승찬은 15일(한국시간) 리우센트루 파빌리온4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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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안테나] 머레이, 사상 첫 테니스 단식 2연패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15/79774815.3.jpg)
[리우 안테나] 머레이, 사상 첫 테니스 단식 2연패 外
머레이, 사상 첫 테니스 단식 2연패 앤디 머레이(29·영국)가 최초로 올림픽 테니스 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 머레이는 15일(한국시간) 올림픽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에서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를 세트스코어 3-1 (7-5 4…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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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10-10’…금빛 발차기를 부탁해
한국 대표팀, 유도·펜싱 예상 밖 부진 배드민턴·태권도 등에서 금메달 도전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반환점을 돌았다. 한국은 15일 낮 12시(한국시간) 기준으로 금6·은3·동5개의 메달을 획득해 10위에 올랐다.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둔 종목과 깜짝 금메달리스트도 탄생했지만, …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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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 올림픽 최초 3종목 4연패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육상 남자 100m에서 우승해 사상 처음으로 이 종목 올림픽 3연패에 성공했다. 다른 종목에도 올림픽 연속제패의 기쁨을 맛봤던 역사적 인물들이 제법 있다. 2004아테네대회 금메달 6개를 시작으…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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