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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小野’ 국민의힘, 처절한 쇄신 없인 활로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4/131740997.1.jpg)
6·3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 보수 정당으로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2017년 대선을 제외하고는 1987년 이래 가장 큰 격차의 패배다. ‘반(反)이재명’ ‘독재 저지’를 내세워 막판 보수 결집을 이뤄내긴 했지만 중도층의 지지를 얻지는 못한 것이다. 국…
![[박중현 칼럼]새 정부 5년 경제 성적 체크리스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4/131741007.1.jpg)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정치·사회적 혼돈이 6개월 만에 일단락됐다. 8년여 만에 세 번째 정부 출범이다. 정상적인 나라, 그것도 선진국 범주에 드는 국가라면 이전 정부의 경제 성적이 다음 정부를 선택하는 최우선 기준이 됐을 것이다. 유권자는 정권의 경제 공약과 이행 …
![[횡설수설/신광영]“확신과 무지는 동전의 양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4/131741003.1.gif)
트럼프 행정부와 일전을 치르고 있는 하버드대의 졸업식. 연단에 오른 앨런 가버 총장은 “절대적 확신과 의도적 무지는 같은 동전의 양면”이라며 “그 동전은 아무런 가치가 없지만 헤아릴 수 없는 대가가 따른다”고 했다. 미국이 착취당하고 있다는 절대적 확신을 갖고, 유학생과 이민자들이 미…
![[오늘과 내일/윤완준]대통령 견제하는 與, 대통령과 경쟁하는 野](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4/131740991.1.png)
1937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이 높은 인기를 업고 재선된 직후다. 대법원이 거듭 뉴딜 정책은 위헌이라 판결했다. 이를 눈엣가시로 여긴 루스벨트 대통령은 법을 바꿔 대법관 수를 늘리려 했다. 여당이 상·하원 모두 압도적 다수이니 문제없어 보였다. 그러나 결국 그 계획은 제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