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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미국적이지 않은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횡설수설/이진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5803.2.jpg)
역대 교황들 중엔 유럽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다. 8일 선출된 레오 14세(70)를 포함해 지금까지 15개국에서 267명의 교황을 배출했는데 이 중 이스라엘 출신인 초대 교황 성 베드로를 비롯해 12명을 빼면 모두 유럽인이다. 최초의 신대륙 출신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즉위하기 전 135…
![[오늘과 내일/김윤종]법사와 샤넬백, 다른 듯 닮은 권력의 장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5908.1.png)
디올 백에 이어 샤넬 백과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논란이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이 명품들을 찾기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사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를 압수수색했다. 통일교 전직 고위 간부가 윤 전 대통령 취임 전후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으로…
![[동아시론/이재묵]한국 정치의 고질병 ‘단일화 의존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5899.1.png)
6·3 대선을 24일 앞둔 상황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 간 후보 단일화 추진이 볼썽사납게 이어지고 있다. 단일화의 정치적 명분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한 채 파열음만 터져나오는 협상을 생중계로 지켜보는 유권자들은 냉소적일 수밖에 없다. 이번 대선은 비상계엄과 …
![[광화문에서/강홍구]“삼진 당해도 즐겁게 운동” 클럽 팀이 바꾼 고교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5879.1.jpg)
중학교 야구 선수 시절 A는 실책이나 삼진을 두려워했다. 실책 후에는 곧바로 교체 사인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타석에서 삼진을 먹고 난 뒤에도 감독, 코치의 눈치를 살펴야 했다. 선수 생활을 계속하길 원했던 그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 학교 야구부 대신 클럽 팀을 선택했다. 제79회 황…
![[고양이 눈]보금자리 지키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4150.4.jpg)
꽥꽥! 호숫가 재정비에 나선 사람을 향해 거위 세 마리가 경계 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차, 근처에 거위 집이 있었네요.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못 할 짓[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50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4165.3.jpg)
느그 아부지는 요즘 날마다 메뚜기를 잡아다 잡숫는다배추밭으로 논으로 한바퀴 돌면 꽤 잡아 오시거든다리 떼고 나래 떼고 달달 볶아서 꼭꼭 씹어 잡숫는다나보고도 자꾸 먹으라고 하는데난 안 먹어, 못 먹어고 볼록한 것도 눈이라고 잡으려고 손 내밀면 어쩌는지 아냐벼 잎을 안고 뱅글뱅글 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