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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광암 칼럼]햄버거집서 ‘내란’ 모의하는 나라, ‘5천조 기업’ 창업하는 나라

    [천광암 칼럼]햄버거집서 ‘내란’ 모의하는 나라, ‘5천조 기업’ 창업하는 나라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제조업체인 엔비디아의 21일 현재 시가총액은 약 4736조 원이다. 올해 우리나라 총예산의 7배에 이르는 금액이다. 요즘 반도체 주식이 약세인데도 이 정도다. 엔비디아는 본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있는데, ‘발상지’도 멀지 않다. 자동차로 15∼2…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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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장택동]쏟아진 軍 일선 지휘관들의 증언

    [횡설수설/장택동]쏟아진 軍 일선 지휘관들의 증언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군을 동원해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표결을 막고 정치인들을 체포하려 했는지는 탄핵심판의 최대 쟁점이다. 윤 대통령 측은 헌법재판소 변론에서 “의원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 한 것”, “체포가 아니라 동향 파악”이라며 극구 부인했다. 하지만 현장에 출…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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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 초대석]“尹 대통령 탄핵 심판 수용 안하면 분열과 갈등 증폭될 것”

    [월요 초대석]“尹 대통령 탄핵 심판 수용 안하면 분열과 갈등 증폭될 것”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25일을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최종 변론기일로 지정하면서 큰 변수가 없는 한 다음 달 중순 탄핵 심판 선고가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2월 3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동 이후 석 달여 만에 사법적 판단…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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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유성열]‘明 게이트’ 뒤늦게 이송한 檢… 디올백 수사와는 달라야 한다

    [광화문에서/유성열]‘明 게이트’ 뒤늦게 이송한 檢… 디올백 수사와는 달라야 한다

    동아일보 취재팀이 명태균 씨를 처음 만난 건 지난해 10월 5월 경남 창원에서였다. 3시간 30분의 인터뷰에서 명 씨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서울 서초동 자택을 셀 수 없이 방문해 각종 정치적 조언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명 씨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결정적인 폭…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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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파원 칼럼/김철중]한국이 외면했던 ‘메이드 인 차이나’의 변신

    [특파원 칼럼/김철중]한국이 외면했던 ‘메이드 인 차이나’의 변신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니라 ‘메이드 인 코리아’라 그래요.” 지난해 말 잠시 들른 서울 명동에서 한 상인이 여행가방 가격이 비싸다며 돌아서려는 외국인 손님을 붙잡기 위해 이런 말을 하는 모습을 봤다. 의역하면 ‘한국산이 중국산 제품보다 비싸지만 질은 더 좋다’는 뜻일 것이다. …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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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봄을 부르는 한 방울

    [고양이 눈]봄을 부르는 한 방울

    지붕 처마에 매달린 고드름이 햇볕에 한 방울씩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막바지 강추위도 뚫고 곧 봄이 올 것이라는 듯. ―인천 부평구 부평동에서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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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 연령 향해 자율주행하는 ‘TDF’[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은퇴 연령 향해 자율주행하는 ‘TDF’[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타깃데이트펀드(TDF) 가입자들 중에서 “만기가 다 돼 가는데 적립금을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묻는 분들이 많다. TDF의 목표 시점을 예적금 만기와 동일한 것으로 잘못 알고 하는 질문이다. 예적금 가입자는 만기 도래 시 원금, 이자를 함께 수령하지만 TDF의 목표 시점 개념은 조금 …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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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안에서 가득 터지는 풍미, ‘3대 진미’ 캐비아[정기범의 본 아페티]

    입안에서 가득 터지는 풍미, ‘3대 진미’ 캐비아[정기범의 본 아페티]

    프랑스 파리의 한 캐비아 전문 부티크에 들렀던 지인이 평소에 꿈꿨다는 캐비아 한 통을 사와 같이 먹자 해서 샤블리 화이트 와인 한 병을 내놓고 함께 즐겼다. 캐비아는 러시아 황실의 식탁 문화였는데, 러시아의 페트로시안 형제가 1920년대 이후 프랑스에 처음 소개했다. 이후 프랑스의 피…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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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자 맞는 부둣가, 출장객 받는 호텔… 위치가 의미 결정한다[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이민자 맞는 부둣가, 출장객 받는 호텔… 위치가 의미 결정한다[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어린 시절 본 영화 ‘혹성탈출’(1968년)의 결말을 잊을 수 없다. 먼 미래의 어느 날 주인공 일행을 태운 우주선이 이름 모를 행성에 불시착한다. 주인공 일행은 행성을 탐사하다 곧 말을 타고 총을 쏘는 원숭이 무리에게 붙잡히게 된다. 알고 보니 이 행성은 원숭이들이 지배하는 곳이었…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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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거래 입문기[2030세상/김지영]

    중고 거래 입문기[2030세상/김지영]

    출산을 앞두고 새 식구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지난 연휴, 나들이 대신 벼르고 벼르던 짐 정리에 나섰다. 결혼 후 두 번의 이사를 거쳐 정착한 세 번째 집이다. 이사 때마다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 10년의 세간살이가 여전히 빼곡하다. 그동안 나는 중고 판매를 해본 적이 없다. 필요한 물…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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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빗의 순혈주의와 ‘입 닥쳐, 말포이’[내가 만난 명문장/박진호]

    호빗의 순혈주의와 ‘입 닥쳐, 말포이’[내가 만난 명문장/박진호]

    “입 닥쳐, 말포이” ―J K 롤링 ‘해리포터’ 시리즈 중해리포터의 이 대사가 떠오른 건 영화 ‘호빗’의 두 번째 편을 보던 때다. 난쟁이들과 호빗으로 이뤄진 원정대가 용 스마우그의 동굴로 향하고 있었고, ‘왕의 직계 혈통’ 소린의 멍청한 결정을 군말 없이 따르며 충성을 다짐하는 난쟁…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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