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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낮 최고 26도 ‘더위’…아침까지 전국 곳곳 짙은 안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2/131582945.1.jpg)
12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인천·경기도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

연락을 하지 말아달라는 여성에게 하루 90차례 이상 연락하고 집까지 찾아간 6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 말 …

최근 피임약 종류에 따라 천식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임페리얼 대학교 연구팀은 천식 진단을 받은 18~50세 여성 약 26만 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일부 피임약이 천식 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피임약은 보통 두 종류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건희 여사에게 이번 주중 검찰청사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등 경찰관들이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한 채 순찰을 하고 있다. 이 로봇은 하체근력 보조 기능이 있어 체력 부담을 줄여준다. 서울경찰청은 다음 달 30일까지를 특별범죄예방활동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드론과 웨어러블 로봇 등 첨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각종 이권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65)가 “보수 쪽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보수 정권 때마다 기도를 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 씨는 올 1월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
![[단독]‘남초 직장’ 경찰, 남성 육아휴직 4년새 2배… “워라밸 우선” 분위기속 “업무공백” 우려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1/131579059.1.jpg)
부산 남부경찰서 김원섭 경사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을 위해 올 2월까지 1년 동안 육아휴직을 썼다. 김 경사는 “맞벌이 상황에서 아들에겐 엄마보다 아빠의 밀착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주변 동료들도 적극 육아휴직을 쓰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전체 직원 85%가 남성인 ‘남초…

서울 서대문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등 10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8일 오후부터 서울 서대문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 식중독 의…

서울 동작구에 사는 직장인 김모 씨(27)는 최근 여자친구와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고 있다. 2년 전만 해도 꼭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대기업에 입사한 뒤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았고 주변 친구들도 하나둘씩 결혼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을 바꿨다. 김 씨는 “아…

전국 40개 의대 예과 1학년 6410명 중 1626명(약 25.4%)이 유급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대학은 방학 기간 1학기 수업을 들으면 유급으로 처리하지 않는 등 내년 3개 학번이 의대 예과 1학년 수업을 듣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11일 교육계에 따르면…

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제29회 선잠제’가 열리고 있다. 선잠제는 누에치기의 풍요와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다. 고려시대에 시작돼 조선시대에도 이어졌다가 일제강점기에 중단됐다. 1993년 복원 이후 매년 재현되고 있으며, 올해로 29번째를 맞았다.

주요국 고용노동 장관들이 모이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용노동 장관회의가 11일부터 사흘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에서 APEC 고용노동 장관회의가 열린 건 1997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28년 만이다. APEC 고용노동 장관회의는 2014년 베트남 회의 이…

지난해 중학교 학교폭력 가해 학생 처분이 3만606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 가해 학생 처분의 3배에 달하는 규모다. 11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3295개 중학교 학교폭력 가해 학생 처분은 3만6069건으로 2023년(3만302건)과 비…

11일 오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 A. 경기농수산진흥원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한 부스에서 5, 6세 유아 10여 명이 접시에 담긴 당근과 참외를 한입 베어 물며 ‘까르르까르르’ 웃고 있었다. 김혜정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장이 “(당근과 참외가) 무슨 맛이에요, 어…
지난해 임금 근로자 8명 중 1명이 최저임금(시간당 9860원) 미만 급여를 받고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일한 근로자 비중은 2001년과 비교하면 3배로 늘어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1일 통계청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2024년 최저임금 미만율 분석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