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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성묘와 산행이 늘어나면서, 식용 송이와 유사한 독버섯으로 인한 중독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통해 버섯 정보를 확인하다가 잘못된 안내를 믿고 섭취하는 사례까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송이와 똑닮은 …

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처음 허용된 날, 인천항에 입항한 크루즈 승객 일부가 예정대로 출국하지 않고 남아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30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법무부와 인천항만공사는 텐진행 크루즈 ‘드림호’(톈진동방국제크루즈) 탑승객은 총 2189명이었다. 그러나 출항 전 최종 출국 신고…

충남 예산의 돈사에서 불이 나 1억원대 피해가 발생했다.2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5시 52분께 충남 예산군 오가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불로 돈사 약 306㎡가 타고 돼지 305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추석 연휴에는 교통사고 환자 수가 평소 대비 최대 1.4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뒷좌석에서의 안전벨트 착용 유무가 교통사고 중증도를 가르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2일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교통사고 응급실 손상 환자 심층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범을 찾았습니다. 지금 구치소에 있다고 합니다.” 김민석(가명) 씨가 경찰관에게 다급한 목소리로 알렸다. 수십억 원대 사기를 치고 달아난 5인조 일당 공범이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니 조사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사기를 당한 지 1년 만이었다. 김 씨는 2022년경 사업체를 운영 중이…

“경찰, 검찰을 오가다 보니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이지연(가명) 씨가 어렵게 입을 열었다. 그러곤 지난해 만취 상태로 택시를 탔다가 운전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수치심에 휩싸였지만 어쩔 수 없이 수사관 앞에서 끔찍했던 기억을 다시 떠올려야 했다. 이 씨는 최근 1년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업무에 활용하던 문서와 각종 파일이 저장된 저장장치가 전소해 대규모 데이터가 복구 불가능한 상태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데이터가 백업되지 않아 영구 소실되면서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분원에 보관된 데…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를 조사 중인 경찰이 국정자원 직원과 작업자 등 4명을 업무상 실화 혐의로 입건했다. 배터리 분리 작업 과정에서 과실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1일 이번 화재와 관련해 국정자원 현장 관리자 1명, 배터리 이전 공사 …

최근 술집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남녀가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 속 인물이 아이돌 그룹 멤버라고 주장했고, 소속사 측이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히면서 파장이 커졌다. 문제의 영상은 IP 카메라(인터넷 프로토콜 카메라)가 해킹돼 유출된 …
![[단독]시간당 9000원, 최저임금보다 덜준 노래방… 매일 10시간 일해도 주휴수당 안준 편의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2/132509092.1.jpg)
대구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1년째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정모 씨(23)는 현재 시간당 9000원을 받으며 일하고 있다. 올해 최저임금인 1만30원보다 약 1000원 적은 금액이다. 정 씨는 “최저임금대로 받으면 월세 40만 원을 내고도 10만 원 정도 여유가 있을 텐데, 시급이 최저…

지난달 26일 전산실 화재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1일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관이 진화하고 있다. 불은 차량 엔진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력 40명과 장비 13대가 투입돼 13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보석을 청구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법정에 나갈 때 제대로 된 식사도 못 한다”고 밝힌 데 대해 “뻔뻔하고 후안무치한 태도다. 호텔에 숙박하고 있는 게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정 장관은 1일 페이스북에 “윤 전 대통령은 내란 혐의로 구속 수감된 피의자일 뿐 특…

삼성전자가 1조6000억 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반도체 핵심 기술을 활용해 중국 반도체 회사에서 D램을 개발한 전직 삼성전자 임원 등 3명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1일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용)는 삼성전자의 18나노 D램 공정 국가 핵심기술을 중국으…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수련병원을 떠났던 전공의(인턴, 레지던트)가 의료 현장으로 복귀한 지 1일로 한 달을 맞았다. 초진 환자를 받는 등 외래를 중심으로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진료량, 수술량, 응급실 내원 환자 수 등은 의정 갈등 이전으로 회복되지 않았다. …
![[단독]‘건보진료 0건’ 동네의원 2304곳… 미용-성형시술만 한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2/132509090.1.jpg)
이른바 ‘동네 병원’으로 불리는 1차 의료기관(의원) 중 올해 들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를 단 한 건도 하지 않은 의원이 2304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대다수는 질병 치료와 무관한 미용·성형 시술만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의료계의 ‘필수의료 기피’ 현상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