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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사고로 입원한 김 모 씨(45)는 병원에 입원 중에도 자주 외출을 했지만, 병원에는 관련 기록이 남지 않았다. 외출·외박 기록을 의무화한 정부 지침이 있었지만, 해당 병원은 이를 지키지 않았다. 지난해만 전국 병·의원의 30%가 이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나, ‘나이롱 환자’…

대법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깨고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이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지 나흘 만이자,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지 36일 만이다. 대선을 33일 앞두고 이 후보의 사법리스크가 다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 사이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 전 대통령 자택 압수수색 영장에 선물을 건넨 배경으로 통일교의 YTN 인수를 포함한 것으로 확인됐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 부장검사)은 김건희 여사가…

대법원이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면서 이 후보는 다시 서울고법에서 재판받게 됐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원심은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이 규정한 허위사실공표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명확히…

대법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면서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을 규정한 헌법 제84조를 둘러싼 논쟁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재임 중 대통령은 내란죄와 외환죄가 아닌 이상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조항인데, 재판도 중단하는지에 대해…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환송한다.” 1일 오후 3시 26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판결 요지를 25분가량 읽어 나가던 조희대 대법원장은 “원심은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이 규정한 허위사실공표죄에 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과 관련해 법조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빠른 선고’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의 취지에 따라 사건의 적시 처리를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조희대 대법원…

검찰이 통일교 전직 고위 간부 윤모 씨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게 ‘김건희 여사 선물용’으로 건넨 물건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압수수색을 단행한 가운데 통일교 측이 보도전문채널 YTN 인수를 희망했다는 내용 등을 영장에 포함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이 통일교 측이 원하던 내용을 영장…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 등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기관의 전방위적인 수사도 지속되고 있다. 1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사진)가 서울에서 검찰 조사를 받은 직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선 “증거 인멸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1시경 명 씨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관련 검찰 조사…
![[단독]샛길서 불나면 발견-진화 더 힘든데… 단속 비웃는 ‘반칙 산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2/131533721.1.jpg)
지난달 28일 대구 함지산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이 정식 등산로가 아닌 ‘샛길’로 드러나 경찰이 실화자 특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산림당국의 지속적인 계도에도 샛길 출입이 연 1300건 넘게 적발되는 등 샛길 산행이 여전히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봄철에 …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일대에서 열린 ‘제135주년 세계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양대 노총은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높은 수익률을 보장할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여 4400억 원대 투자금을 불법 조달한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 업체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이모 씨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1일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표 이 씨 등의 상고를 기각하고 …

“이제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어요. 제게 심장을 준 아이의 부모님을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뛰고 있는 제 심장 소리를 들려주고 싶어요.” 1일 오후 1시경 서울 서대문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행사 현장에서 만난 강윤호 군(9)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강 군은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태…

쿠팡이 자사 상품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검색 순위를 인위적으로 조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상혁)는 쿠팡과 자회사 씨피엘비(CPLB)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쿠팡은 씨피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