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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해양수산부의 이전 속도를 높이고, 이전에 따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한다. 시는 해수부 이전을 계기로 해양 관련 기관을 한데 모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시는 해수부와 산하 해양 공공기관의 조속한 이전을 지원하기 위…

전국에서 유일하게 ‘음주운전 신고 포상제’를 실시하고 있는 제주에서 포상금 수령 액수가 매년 늘고 있다. 2023년 9월 11일부터 시행된 포상제는 면허 정지(혈중알코올농도 0.03~0.08%), 취소(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구분 없이 음주운전을 신고하면 포상금 10만 원(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 유재석이 거론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유재석은 “장관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고, 런닝맨 멤버들은 “형이 대통령까지 가겠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국민추천제 접수는 총 7만 4000건을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을 둘러싼 사법부 안팎의 논란을 다루는 전국 법관 대표들의 회의가 30일 오전 과반 출석으로 다시 열렸다.법조계에 따르면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이날 오전 10시경 참석자 과반을 넘겨 임시회의를 속개했다. 지난달 26일 1차 임시회의 이후 약 5주…

제주도가 ‘현대판 김만덕’을 찾고 있다. 김만덕은 1795년 자신의 재산으로 육지의 곡식을 구매해 기근에 시달리던 제주도민을 구휼한 조선시대 대표적 여성 의인으로, 당시 정조로부터 여성 최고 벼슬인 ‘의녀반수(醫女班首)’를 받았다.30일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제46회 제주특별자…

2026년 공휴일은 올해보다 2일 늘어난 70일이다. 주5일제 근무자 기준 실질 휴일은 118일로 올해보다 하루 줄어든다. 토요일과 겹치는 공휴일이 4일에 달하는 탓이다.우주항공청은 2026년도(단기 4359년) 우리나라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2026년도 월력요항을 30일 발표했다…
인천형 출생 정책이 효과를 보면서 인천의 출생아 수 증가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1~4월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늘어나면서 3월에 이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를 유지했다고 30일 밝혔다.통계청이 6월 발표한 인구 동향에 따르면 1~4월 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끌었던 당시 남편이 마스크 등 코로나19 관련 업체 주식을 사들였다는 의혹에 대해 “청문회 과정을 통해 사실관계를 기반으로 국민에게 충실하게 설명 드리겠다”고 했다.정 후보자는 30일 오전…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갈취한 사건에 연루돼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약 1년 만에 복귀를 선언했다.카라큘라는 수익화가 중단된 유튜브 채널명을 ‘카라큘라 애니멀 레스큐’로 바꾸며, 반려동물 구조 콘텐츠를 예고했다.■ 카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16가지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오는 7월2일 수사 개시 후 김 여사 소환 시점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민 특검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임시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사 측이 요청할 경우 광화문으로 소환이 안 될 수도 있나…

명절 특식으로 치킨을 받지 못한 수형자가 차별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이를 포상 개념으로 판단하며 기각했다. 출역 여부에 따른 차등 지급은 정당하다는 판결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윤석열 정부 당시 행안부 산하에 설치된 경찰국에 대해 “경찰국 폐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후보로서 국민에게 약속드렸던 공약”이라며 국정기획위원회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윤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플래티넘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

부산에서 복어를 직접 조리해 먹고 어지럼증 등 중독 증상을 호소한 시민 4명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3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38분 기장군에서 ‘복국을 먹고 어지럼증, 마비 등 중독 증상 보이는 이들이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

도심 도로를 자전거로 점령한 청소년들의 위험한 행동에 버스기사들이 공포를 호소하고 있다. 일부는 버스 앞에서 자전거 묘기까지 부리며 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기 광명시 한 군부대 철조망을 임의로 훼손한 후 영내로 무단 침입했다가 엿새 만에 붙잡힌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광명경찰서는 30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13일 오전 7시 30분께 광명시 소재 탄약대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