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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백화점 모바일상품권을 판매하는 영세 업체를 해킹해 상품권 7600여 장(30억 원 어치)을 탈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SK텔레콤(SKT) 해킹 사태의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보 보호 비용을 많이 투자하기 어려운 중견, 중소기업에서 해킹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한 중소기업 직원이 거래처로 송금해야 할 돈을 사망자의 계좌로 잘못 입금했다가 끝내 돌려받지 못했다.7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전북 부안 한 중소기업 직원 A 씨는 지난 3월 12일 거래처에 대금 320만 원을 송금하려다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했다며 부안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했다.일…

음주단속 검문을 피해 도망가다가 순찰차와 오토바이, 승용차 등 4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SK텔레콤 사이버 침해 사고로 불편을 겪은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에 대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지난달 18일 SK텔레콤이 해킹을 사실을 파악한 지 19일 만이다. 최 회장은 7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에서 열린 SK텔레…
한국인의 ‘장기적 울분’ 상태가 악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기적 울분은 만성적인 무력감이나 비관을 의미한다. 사회 전반적인 정신건강 수준도 ‘좋지 않다’는 응답이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서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지난달 18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을 온라인 조사한 ‘정신건강 증진…
![[단독]오늘 제적 예정 의대 5곳, 학생 전원 수업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7/131556187.1.jpg)
‘무단 결석 1달 이상이면 제적’이라는 학칙에 따라 제적 예정 통보를 받은 건양대 순천향대 을지대 인제대 차의과대 등 5개 대학 의대생 1916명이 전원 복귀해 수업을 듣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교육계에 따르면 5개 대학 의대생 전원은 이날 오전 수업에 복귀했다. 건양대 순천향대 을…

경기 화성시 신도시 동탄을 배경으로 제작된 선정적 여성 피규어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6일 국민신문고와 화성시에 따르면 ‘동탄 미시룩 피규어’ 판매 중단을 요청하는 민원이 올 초부터 꾸준히 접수됐다.‘동탄 미시룩’은 2020년 무렵부터 등장한 신조어다. 신도시 동탄에 거주하는 젊은 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일·가정양립 기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출산·양육 지원 우수 사례를 7일 공개했다. 육아휴직 연장은 여성 임직원 비율이 높은 유통업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 등은 법정 육아휴직 1년에 초등 돌봄휴가 등을 더해 육아휴직을 3년 이상 보장…

술에 취해 태화교 난간 위에 위태롭게 걸터앉아있던 여성을 구한 용감한 중학생 2명의 훈훈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7일 울산중부경찰서는 지난 2일 중구 성안중학교 3학년 학생 2명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두 학생은 지난달 12일 길을 지나가 태화교 난간 위에 앉아있는 여성을 발…

서울시가 장애인이동수단을 대폭 확충해 전국 유일 법정기준 대비 150% 확보를 추진하고, 대기시간을 31.3% 단축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중증보행장애인의 장애인콜택시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차량인 특별교통수단을 법정대수 대비 150% 운영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

충남 보령시는 ‘2025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행정안전부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와 함께, Fighting Korea, OK 보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2009년부터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본격적으로 이 후보에 대한 소환장 송달 시도에 나섰다. 이 후보 측은 소환장 수령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판부에 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후보의 파기환송심 심리를 맡은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

한 업체 직원이 실수로 5년 전 숨진 사람의 계좌번호에 거래대금을 전송했으나 끝내 돌려받지 못했다.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 3월 28일 전북 부안경찰서로부터 직원 A 씨의 진정서를 넘겨받았다고 7일 밝혔다.A 씨는 3월 12일 거래처에 대금으로 320만 원을 보내려다 잘못된 계좌번호로 …

인천힘찬종합병원이 척추 압박 골절 치료에 임플란트를 이용한 경피적 척추 압박 골절 보강술을 도입해 첫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힘찬종합병원은 척추 압박 골절로 등이 굽고, 다리 저림 증상을 호소한 70대 초반 여성 환자에게 보강술을 시행했다.시술을 집도한 김중호 신경외과…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SK하이닉스의 첨단기술과 영업비밀을 유출하고 부정 사용한 5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안동건)는 7일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김 모 씨(51)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